프란치스코 교황…. 메주고리예에 대한 긍정적 태도
2014년 2월 7일
지난 월요일 메주고리예 주임인 마린코 사코타 신부는 본당 사무실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살고 있는 크로아티아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지역 및 전국 단위 정치인들을 만났다.
회의 중에 본당신부는 메주고리에에 관한 가장 최신 정보를 전달했다. 그는 메주고리예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긍정적 태도에 관해 이야기했고, 메주고리예 성지가 신자들이 기도하고 예배하는 장소로서 곧 선포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표출했다.
사코타 신부와 메주고리예 대표단은 작년 10월 “마리아 영성 교회 단체”로서 마리아 기도의 날 예식에 참석하도록 교황청의 초대를 받았다.
월요일 모임이 끝나고 정치인 대표단이 성 야고보 본당 미사 참석하기 전에 대표단을 맞이한 쪽과 대표단은 선물을 주고 받았고, 대표단은 후에 발현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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