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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 아들과 나는, 너희 각자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기쁘게 평화와 기쁨을 전하고 그를 증거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풍성한 기쁨과 평화를 주고자 한다. 어린 자녀들아, 축복과 평화가 되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0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바라보며 희망과 쉼도 없이 허기진 너희의 마음에서 죽음을 목격한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고 하느님께 의탁하지도 않기 때문에,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에게 희망과 기쁨을 가져다주도록 허락하시는 것이다. 너희 자신을 열어라. 너희 자신의 마음을 하느님의 자비에 열어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것이고, 그분께서 평화이고 너희의 희망이시기에, 너희 마음은 평화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0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가 너희를 위한 기도의 때가 되기를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회개의 길을 따르기로 결심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모든 성인들의 전구를 청하여라. 그들이 너희에게 모범과 자극이 되고 너희를 영원한 삶으로 인도하는 기쁨이 되기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0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어머니로서 내가 가지고 있는 평화의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너희가 여전히 나약하고 겸손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믿음의 삶을 살라고 너희를 재촉한다. 어린 자녀들아, 말은 적게 하고 너희 개인의 회개를 위해 더욱 힘쓰라고 너희에게 촉구한다. 그러면 너희의 증언이 열매를 맺게 되고, 너희의 삶은 끊임없는 기도가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0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크게 기뻐하며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라고 너희를 다시 부르고 싶다. 이 시기가 너희를 위한 개인 기도의 때가 되기를 바란다. 하루를 지내는 동안 차분하면서도 기쁘게 기도할 장소를 찾아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0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나는, 기쁘게 나를 따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희의 구원자이신 내 아들에게로 이끌어 주고 싶다. 너희는 그분 없이 기쁨과 평화, 미래 혹은 영원한 생명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기쁘게 기도하고 의탁해야 하는 이 시기를 잘 활용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0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쁘게 내 메시지대로 살라고, 나는 기꺼이 너희 모두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오직 이 길을 통해서만 너희가 내 아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오직 그분께로 이끌어 주고 싶고, 너희는 그분 안에서 참된 평화를 발견하며 마음으로 기뻐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한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0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내부와 너희 주변에 있는 선한 모든 것을 살고 지키며, 다른 이들이 더 선하고 더 거룩하게 되도록 고무시키라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은총을 주셨다. 그러나 사탄 역시 잠자지 않고, 근대주의를 통해 너희를 빗나가게 만들며 그의 길로 너희를 이끌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티 없는 내 성심에 대한 사랑 안에서,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래야 너희 삶이 의미 있게 될 것이고, 평화가 온 땅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0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특별히 기도하고 나의 전구를 청하고 있는 이 시기에,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를 통해 내가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더 내 메시지에 열리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앞에서 너희 각자를 위해 전구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0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가 기도할 때, 시련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때 강해지라고 너희 모두를 부르고 싶다.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기쁘고 겸손하게 살며 모든 이에게 증거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내 아들 예수님 앞으로 데려간다. 예수님께서 너희 힘이 되어 주시고 너희를 떠받쳐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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