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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고 오셨지만, 메시지는 주지 않으셨다. 대신 아기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나는 너희의 평화이다. 내 계명대로 살아라.”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그으시며 우리를 축복해 주셨다.
2012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새롭게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거룩한 고해성사에 너희 자신을 열면, 너희 각자는 온 마음으로 내 부름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죄의 파멸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고 있지만, 회개와 거룩함의 길로 너희 자신을 열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 마음이 하느님을 위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될 것이다. 그분께 시간을 드리면, 그분 자신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삶에 대한 사랑과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2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탄은 간교하고,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죄를 짓고 지옥에 떨어지도록 공격하고 있으니, 새롭게 단식하고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거룩하게 되라고, 또 은총 속에서 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 아들을 흠숭하여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가 갈망하는 그분의 평화와 사랑으로 너희를 가득 채워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2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색깔의 풍요로움을 자연 속에서 바라볼 때, 너희 마음을 열고, 너희가 가진 좋은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기도하고, “저는 여기에서 영원을 위해 만들어집니다.” 라고 말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니 천상의 것들을 그리워하여라. 이런 이유 때문에 그분은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너희의 평화와 희망이 있다.” 라고 말하게 하시는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2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마음에 희망을 품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마음으로 내 메시지를 살고 있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또한 티 없는 내 성심을 통해 너희 각자를 회개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려라. 너희의 마음을 열고 거룩함을 택하여라. 그러면 희망이 너희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2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선으로 부른다. 이 세상에서 평화와 선을 지닌 사람들이 되어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힘을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희망과 긍지가 너희 마음과 삶을 항상 다스리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너희의 구원이신 하느님께 마음을 열지 않아 마음의 기쁨도 미래도 없는 이 세상에, 그분의 희망을 가져다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2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마음에 큰 희망을 품고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한다면, 너희는 나와 함께 있고 내 아들의 뜻을 찾고 있으며 그 뜻을 살고 있는 것이다. 마음을 열고 기도를 생활화하여라. 그리고 모든 순간 기도가 너희 영혼의 향기와 기쁨이 되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2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회개하고 거룩하게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너희에게 기쁨과 평화를 주고자 하시지만, 너희는 세상과 세상적인 것에 집착한 채 여전히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과 그분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것에 너희 마음과 눈을 열어라. 그러면 기쁨과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2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꽃이 태양의 온기를 향해 자신을 열듯이, 너희의 마음이 하느님을 향해 열리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2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기쁘게 축복하며,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싶다. 너희가 매일매일 더욱더 거룩하게 성장하기 위해 기도할 필요가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멀리 떨어져 있으니 너희의 회개를 위해 더 힘써야 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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