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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의 왕께서 그분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도록 나는 그분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너희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하느님과 그분의 나라를 위해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의 얼굴에서 기도의 결실이 맺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평화의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3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 마음을 다해 바치는 기도에 너희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그러면 그때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를 자유롭게 움직이실 수 있고, 회개가 시작될 것이다. 너희 신앙이 굳건해져 너희가 온 마음으로 '하느님, 당신은 저의 전부이십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여기 지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임을 너희는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3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도는 너희 안에서, 또 너희를 통해서 기적들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될 힘을 주시고, 마치 바람이 나뭇가지들을 흔들어 대는 것처럼 사탄이 너희를 흔들어 대지 못하게 해 달라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단순한 마음으로 청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을 위해 새롭게 결심하고 그분의 뜻만을 찾아라. 그러면 너희는 그분 안에서 기쁨과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3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는 기도와 매일 관계를 맺어야 한다. 기도는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하여 기적을 일으키므로, 어린 자녀들아, 기도가 너희를 위한 기쁨이 되게 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삶은 더욱 깊이가 있고 더욱 열리게 될 것이며, 너희 각자는 생명이 선물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3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회개로 이끌도록 나에게 은총을 주고 계신다. 나는 매일 씨를 뿌리고, 너희가 기도, 평화, 사랑이 되고, 또 죽음으로써 백배의 열매를 맺는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회개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하지 못했고 원하지도 않았던 모든 것에 대하여 회개하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다시 한 번 열정을 가지고,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표징이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3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을 실천하고, 모든 면에서 마음을 다하고 모범을 보임으로써 그 믿음을 증거하라고, 나는 기쁜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죄와 유혹을 멀리하도록 결심하여라. 그러면 너희 마음에 기쁨과 거룩함에 대한 애정이 생길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함으로써 너희와 함께 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3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기쁜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티 없이 깨끗한 내 성심에 더 가까이 오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야 내가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께 더 가까이 이끌어 줄 수 있고, 그분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자양분인 그분의 평화와 사랑을 너희에게 주실 수 있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내 사랑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너희가 방황하고 죄짓도록 홀로 내버려 둘 수 없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자녀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부름받았기 때문에, 나는 내 아들에게 너희 모두를 봉헌할 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3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님의 마음을 열 만큼 너희의 기도가 큰 힘을 발휘할 때까지, 신앙과 기도 안에서 힘과 용기를 내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에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며 너희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3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꽃이 따뜻한 햇살에 열리는 것처럼 너희 마음이 신앙 안에서 열릴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여라. 지금은 하느님께서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은총을 주시는 때이지만, 너희는 내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렇기에 나는, 개인적으로 회개하고 가정 기도를 바치라고 너희를 부른다. 성경이 항상 너희를 위한 자극제가 되기를 빈다. 나는 내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3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를 너희 손에 들고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고통이 그분의 고통과 하나가 되기를 빈다. 그러면 사랑이신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구원하기 위해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주셨기 때문에, 사랑이 승리할 것이다. 사랑과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할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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