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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기도에로 부른다. 기도의 열매는 기쁨이기 때문에 너희의 삶을 통해서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을 주고 그분을 증거하면서 기도가 너희 영혼에 향유가 되게 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 완전히 맡겨 드리면 그분께서 모든 것을 돌보시고 너희를 축복해 주실 것이며, 너희의 희생들은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도와줄 수 있도록 내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 역시 너희 삶 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경험하고 있으니 묵주기도를 바치고 묵주기도의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삶은 너희가 그것을 하느님 손에  맡겨 드릴 때까지 신비이기 때문에 너희는 이렇게 그 신비들을 너희 삶으로 변형시킬 것이다.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께서 그의 마음을 가득 채워 주셨던 베드로처럼, 너희는 이렇게 신앙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또한 하느님께서 매일매일 내 현존으로 너희를 감싸 주시는 그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증거하라고 부름받는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 지상에서 너희에게 선이 되도록 하늘 나라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고 일하며 증거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의 노력을 백배로 축복하시고, 너희는 사람들 가운데서 증거자가 되고, 믿지 않은 사람들의 영혼은 회개의 은총을 느낄 것이며, 하늘은 너희의 노력과 희생을 고마워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손에 묵주를 들고 너희가 내 사람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위한 나의 부름은 기도이다. 기도가 너희를 위한 기쁨이 되고 너희를 하느님께 묶어 주는 화관이 되게 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시련들이 찾아오고 너희가 강하지 않을 것이며 또 죄가 지배하게 될 것이지만, 너희가 내 사람이라면 너희의 피난처는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이길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기도가 밤낮으로 언제나 너희를 위한 삶이 될 때까지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 사람을 위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특별히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가 굳건한 믿음을 지니고 끈기 있게 기도하게 될 새로운 시간들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그러면 성령께서 너희를 통해 일하시고 땅의 얼굴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비록 사탄이 전쟁과 증오를 원할지라도, 나는 가장 귀한 선물인 평화를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손이 되어 주고 하느님과 함께 자랑스럽게 가거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가르치며 회개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자비로이 허락하셨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를 위해, 또 너희를 통해 실현되어야 하는 구원 계획을 위하여 너희의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도록, 너희는 모두 부름받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인생은 짧고 너희의 공로에 따라 영원한 생명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므로 하느님 손에 가치 있는 도구들이 되기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때이다. 어린 자녀들아, 미움 그리고 평화 부재의 바람이 너희 안에서, 또 너희 주변에서 지배하도록 용납하지 마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과 기도가 되라고 부름받고 있다. 악마는 평화 부재와 무질서를 원하지만, 어린 자녀들아, 너희 각자를 위해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쁨이 되어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생명,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죽음을 이기셨다. 너희가 그분 안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자랑스럽게 여겨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때이다. 자연이 새 생명을 위해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너희 또한 회개하라고 부름받고 있다. 하느님을 위해 결심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을 모시고 있지 않기 때문에 너희는 공허하고 기쁨이 없다. 그러므로 기도가 너희의 삶이 될 때까지 기도하여라. 자연은 죽음이 아니라 생명에 대해 말하고 그를 위해 싸우기 때문에 너희를 창조하신 하느님을 자연 속에서 찾아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에게 평화가 없고 너희 이웃 안에서 형제를 보지 않기 때문에 마음들과 나라들 안에서 전쟁이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새 생명으로 부르고 있다. 너희가 나이를 얼마나 먹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 은총의 때에 너희를 자연과 같이 변모시켜 주실 예수님께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새 생명으로 태어나고, 천국과 천상의 것들에 너희의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사랑으로 허락하셨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9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회개로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이 때는 너희를 위한 때이고, 침묵과 기도의 때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따뜻한 마음속에서 희망과 신앙의 낟알이 자라기를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그러면 너희는 매일매일 더 기도할 필요를 느낄 것이다. 너희의 삶은 질서정연하고 책임감있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여기 이 지상에서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어야 할 필요를 느낄 것이며, 너희가 다른 사람들과 나누게 될 하느님과 너희의 만남의 체험을, 너희는 사랑으로 증거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너희의 '예'가 없으면 나는 할 수 없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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