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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5일-이반카
4분간 지속된 발현은 이반카의 집에서 이루어졌고, 이반카의 가족들만이 발현에 참석했다.

발현이 끝난 후 이반카는 성모님께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다고 말했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또 이반카는 성모님께서 기뻐하셨고 어머니의 축복으로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셨다고 말했다.

   
 
 
2017년 3월 18일 - 미리야나
오후 1시 44분부터 1시 48분까지 발현이 이루어졌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어머니는 너희의 마음이 평화로 가득 채워지고, 내 아들의 현존 속에서 너희가 그분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너희의 영혼이 깨끗해지길 간절히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위로, 희망 그리고 보호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의식적으로 또 무의식적으로 내 아들을 찾고 있다. 나 역시 지상에서의 삶을 살 때 기뻐했고, 내 아들이 그분의 모든 영광 속에서 모든 고통을 없게 하실 때까지 그 고통들을 겪고 인내하며 참아냈다. 그래서 내가 항상 내 아들에게 “그들을 언제나 도와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점점 더 내 자녀들을 덮어 싸고 있는 이기심의 어둠을 참된 사랑으로 비추어 주어라. 관대하여라. 너희의 손과 마음이 언제나 열려 있기를 빈다. 두려워하지 마라. 신뢰와 희망을 가지고 내 아들에게 너희 자신을 맡겨라. 그분을 생각하면서 사랑의 삶을 살아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주고, 참고, 판단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내 아들의 말씀을 산다는 것을 뜻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오직 참된 사랑만이 영원한 행복으로 인도된다. 고맙다.”

   
 
 
2016년 12월 25일 - 야콥
발현은 오후 2시 20분부터 10분간 지속되었다. 다음은 야콥이 전해 준 메시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은총의 날인 오늘, 나는 특별히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모후로서 여기에 왔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얼마나 많이 불렀는지 모른다. 그러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하다. 죄 때문에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자 하시는 은총과 평화에 너희 자신을 열지 못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를 산다는 것은 먼저 너희 마음 안에 평화를 지니는 것이고,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완전히 승복하는 것이다. 이 세상 사물은 모두 사라져가고 있으니, 그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찾으려고 하지 마라. 오직 하느님에게서만 오는 참된 자비와 평화를 갈망하여라. 오직 이 길을 통해서만 너희의 마음은 참된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고, 오직 이 길을 통해서만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너희가 평화를 증거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내 아들 앞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6월 25일-이반카




발현은 4분간 지속되었고, 이반카의 집에서 이루어졌다. 이반카의 가족들만이 발현에 참석했다. 발현이 끝난 후 이반카는 말했다. 

"성모님께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셨고 그분의 모성적 축복으로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셨다.
   
 
 
2016년 3월 18일-미리야나
오후 1시 50분부터 1시 56분까지 발현이 이루어졌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완전한 신뢰를 가르쳐 주고 싶다. 나는 너희가 내적으로 바라보고, 내적으로 귀 기울임으로써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내가 항상 그러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그분의 자비와 사랑을 한없이 신뢰하는 법을 배우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라. 단지 지상적인 것에 너희를 묶어 두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기도와 희생으로 하느님에 관한 것만이 너희의 삶을 이루게 하여라. 그러면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게 될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 아버지에게서 나오는 삶을 시작하게 될 것이며, 내 아들과 함께 걸어가기 위해 언제나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은 가난해야 하고 사랑과 자비로 가득해야 한다. 너희는 깨끗하고 단순한 마음을 지니고 언제나 섬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너희의 구원을 위해 말하고 있다. 고맙다.”

   
 
 
2015년 12월 25일 - 야콥
오후 2시 8분부터 10분간 발현이 지속되었다. 발현이 끝난 후 야콥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느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이 모든 횟수는 하느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가지고 계시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징표이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가리켜 주는 표징이다. 어린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고 계시는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고자 하시는 은총이 얼마나 많은지. 그러나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은 닫혀 있고 두려움 속에 살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평화로 너희의 마음을 차지하시고 너희 삶 속에서 다스림을 시작하도록 허락하지 않고 있다. 하느님 없이 산다는 것은 어둠 속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하고, 너희 각자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과 돌봄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 삶이 하느님 앞에서 새로운 탄생을 체험하고, 너희 내부로부터 뿜어져 나올 빛이 되며, 그럼으로써 이 세상에서 어둠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 현존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특별하게 예수님께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매일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6월 25일 - 이반카
6월 25일 발현목격증인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 성모님의 연간 발현이 있었을 때, 발현과 메시지 모두 짧았다.

4분간 지속된 발현 후에 이반카는 말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머니의 축복을 주셨고, '평화, 평화, 평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5년 3월 18일-미리야나

오후 1시 47분부터 1시 53분까지 발현이 이루어졌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에서 죄를 씻어 내고 너희 마음을 하느님과 영원한 생명에로 들어 높이 올리라고, 내 온 마음을 다해 너희에게 부탁하며 자녀들인 너희에게 애원하고 있다. 깨어 진리에 마음을 열라고 너희에게 애원하고 있다. 이 지상에 관한 모든 것들이 너희가 내 아들과 친교를 나누면서 누리는 만족을 참으로 아는 것에서 너희를 멀어지게 허용해서는 안 된다. 오직 참된 지혜만으로 너희가 참된 평화와 참된 선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참된 지혜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천상 아버지께서는 이미 너희에게 가장 위대한 표징인 내 아들을 주셨기 때문에, 그분께 표징을 요구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진리로 인도해 주시고, 그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시도록 기도하여라. 그 진리를 알게 됨으로써 너희는 천상 아버지 그리고 내 아들과 하나가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상에서 행복을 가져다주고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사랑의 문을 열어 주는 지식이다. 고맙다.”

   
 
 
2014년 12월 25일-야콥
발현은 오후 2시 40분에 시작되었고, 8분 가량 계속되었다. 발현이 끝난 후 야콥은 다음과 같은 성모님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은총의 날에, 너희 각자의 마음이 세상의 구세주가 태어나셨던 베들레헴의 작은 구유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한없이 사랑하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염려하는 너희의 어머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의 마음을 아기 예수님 앞에 갖다 놓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어머니에게 맡겨라. 나의 자녀들아, 오직 이 방식으로만 너희의 마음이 하느님께서 매일 너희 안에서 태어나시는 것을 증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을 빛으로, 또 너희의 마음을 기쁨으로 비추어 주시게 해 드려라. 그러면 너희는, 어둠 속에서 살고 있고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에 자신을 열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매일 길을 밝혀 주고 참된 기쁨의 모범이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6월 25일-이반카
6분간 지속된 발현은 이반카 가정 집에서 이루어졌다. 이반카의 가족만이 발현에 참석했다. 발현목격 후 이반카는 말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머니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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