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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이반카
3분간 지속된 발현은 이반카의 집에서 이루어졌고, 이반카의 가족들만이 발현에 참석했다.
발현이 끝난 후 이반카는 성모님께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다고 말했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또 이반카는 성모님께서 기뻐하셨고 어머니의 축복으로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셨다고 말했다.
2018년 3월 18일 - 미리야나
오후 1시 38분부터 1시 42분까지 발현이 이루어졌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상에서의 내 삶은 단순했다. 나는 사랑했고, 작은 것들 속에서 기뻐했다. 아픔과 고통들이 내 마음을 꿰찔렀을지라도, 나는 하느님의 선물인 삶을 사랑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하느님의 사랑을 무한히 신뢰했다. 강한 믿음을 지닌 모든 이들은 더욱 강하다. 믿음은 너희를 선한 것에 따라 살게 만들고, 게다가 하느님 사랑의 빛은 늘 바라던 순간에 온다. 그것이 아픔과 고통 속에서 지탱하게 해 주는 힘이다. 나의 자녀들아, 강한 믿음을 위해 기도하고 천상 아버지께 의탁하며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께 속한 그 어느 피조물도 잃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모든 아픔은 그 끝이 있고, 그런 다음 내 모든 자녀들이 오고, 모든 것이 되돌아오는 곳에서 자유로운 삶이 시작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 그 싸움은 더욱더 어려워질 것이지만, 너희는 나의 모범을 따른다. 강한 믿음을 위해 기도하고 천상 아버지의 사랑에 의탁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너희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있다. 나는 한없는 모성애로 너희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고 있다. 고맙다."
2017년 12월 25일-야콥
발현은 오후 2시 7분에 시작하여 10분간 지속되었다. 발현이 끝난 후 야콥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날인 오늘, 나는 주님께 신앙의 선물을 청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을 선택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살고 믿기 시작해라. 나의 자녀들아, 믿는다는 것은 너희를 창조하시고 너희를 한없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 그 하느님의 손에 너희의 삶을 맡겨 드리는 것이다. 말로만 믿는 사람들이 되지 말고, 행동과 너희의 모범을 통해 너희의 신앙을 살고 증거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어라. 그분께 너희의 마음을 열고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의 마음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또 너희의 생명이 너희 삶 속에서 하느님의 업적들에 어떻게 경탄할 것인지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 없이 생명은 없다. 그래서 나는 그 때문에 너희의 어머니로서 내 아들이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해 주시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의 삶을 채워 주시도록 그분 앞에서 전구하고 또 그분께 기도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6월 25일-이반카
4분간 지속된 발현은 이반카의 집에서 이루어졌고, 이반카의 가족들만이 발현에 참석했다.
발현이 끝난 후 이반카는 성모님께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다고 말했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또 이반카는 성모님께서 기뻐하셨고 어머니의 축복으로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셨다고 말했다.
2017년 3월 18일 - 미리야나
오후 1시 44분부터 1시 48분까지 발현이 이루어졌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어머니는 너희의 마음이 평화로 가득 채워지고, 내 아들의 현존 속에서 너희가 그분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너희의 영혼이 깨끗해지길 간절히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위로, 희망 그리고 보호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의식적으로 또 무의식적으로 내 아들을 찾고 있다. 나 역시 지상에서의 삶을 살 때 기뻐했고, 내 아들이 그분의 모든 영광 속에서 모든 고통을 없게 하실 때까지 그 고통들을 겪고 인내하며 참아냈다. 그래서 내가 항상 내 아들에게 “그들을 언제나 도와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점점 더 내 자녀들을 덮어 싸고 있는 이기심의 어둠을 참된 사랑으로 비추어 주어라. 관대하여라. 너희의 손과 마음이 언제나 열려 있기를 빈다. 두려워하지 마라. 신뢰와 희망을 가지고 내 아들에게 너희 자신을 맡겨라. 그분을 생각하면서 사랑의 삶을 살아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주고, 참고, 판단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내 아들의 말씀을 산다는 것을 뜻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오직 참된 사랑만이 영원한 행복으로 인도된다. 고맙다.”
2016년 12월 25일 - 야콥
발현은 오후 2시 20분부터 10분간 지속되었다. 다음은 야콥이 전해 준 메시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은총의 날인 오늘, 나는 특별히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모후로서 여기에 왔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얼마나 많이 불렀는지 모른다. 그러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하다. 죄 때문에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자 하시는 은총과 평화에 너희 자신을 열지 못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를 산다는 것은 먼저 너희 마음 안에 평화를 지니는 것이고,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완전히 승복하는 것이다. 이 세상 사물은 모두 사라져가고 있으니, 그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찾으려고 하지 마라. 오직 하느님에게서만 오는 참된 자비와 평화를 갈망하여라. 오직 이 길을 통해서만 너희의 마음은 참된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고, 오직 이 길을 통해서만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너희가 평화를 증거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내 아들 앞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6월 25일-이반카
발현은 4분간 지속되었고, 이반카의 집에서 이루어졌다. 이반카의 가족들만이 발현에 참석했다. 발현이 끝난 후 이반카는 말했다.
"
성모님께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셨고 그분의 모성적 축복으로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셨다.
2016년 3월 18일-미리야나
오후 1시 50분부터 1시 56분까지 발현이 이루어졌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완전한 신뢰를 가르쳐 주고 싶다. 나는 너희가 내적으로 바라보고, 내적으로 귀 기울임으로써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내가 항상 그러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그분의 자비와 사랑을 한없이 신뢰하는 법을 배우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라. 단지 지상적인 것에 너희를 묶어 두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기도와 희생으로 하느님에 관한 것만이 너희의 삶을 이루게 하여라. 그러면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게 될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 아버지에게서 나오는 삶을 시작하게 될 것이며, 내 아들과 함께 걸어가기 위해 언제나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은 가난해야 하고 사랑과 자비로 가득해야 한다. 너희는 깨끗하고 단순한 마음을 지니고 언제나 섬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너희의 구원을 위해 말하고 있다. 고맙다.”
2015년 12월 25일 - 야콥
오후 2시 8분부터 10분간 발현이 지속되었다. 발현이 끝난 후 야콥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느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이 모든 횟수는 하느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가지고 계시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징표이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가리켜 주는 표징이다. 어린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고 계시는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고자 하시는 은총이 얼마나 많은지. 그러나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은 닫혀 있고 두려움 속에 살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평화로 너희의 마음을 차지하시고 너희 삶 속에서 다스림을 시작하도록 허락하지 않고 있다. 하느님 없이 산다는 것은 어둠 속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하고, 너희 각자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과 돌봄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 삶이 하느님 앞에서 새로운 탄생을 체험하고, 너희 내부로부터 뿜어져 나올 빛이 되며, 그럼으로써 이 세상에서 어둠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 현존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특별하게 예수님께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매일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6월 25일 - 이반카
6월 25일 발현목격증인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 성모님의 연간 발현이 있었을 때, 발현과 메시지 모두 짧았다.
4분간 지속된 발현 후에 이반카는 말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머니의 축복을 주셨고, '평화, 평화, 평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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