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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기뻐하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너희를 인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어린 자녀들아, 평화가 위험에 처해 있고 가정이 공격을 받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가정에서 기도로 돌아가라. 성경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매일 읽어라.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하여 그것이 지상에서 너희에게 유익이 되게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4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서로 선을 행하도록 격려하고 기쁨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도 모임을 만들어라. 너희는 여전히 멀리 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롭게 회개하고 거룩함과 희망의 길을 선택하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충만하게 주실 수 있게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4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은 강하고 죽음과 증오를 선택한 이들을 통해 날마다 그의 힘은 더 강해지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말해 주고 기도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 어린 자녀들아, 어둠 속에서 우리 하느님의 빛을 찾고 있는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내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4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선이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주변에서 승리하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특별히 그분의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과 하나 되어 기도하여라. 하느님 없이, 그분의 사랑 없이 방황하는 이 인류를 위해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너희를 향해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기도가 되고 빛이 되며, 너희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증거하는 사람이 되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4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뿌린 선이 기쁨의 열매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가라지가 빼앗아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사랑이신 하느님을 갈망하는 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 그리고 펼쳐진 나의 손이 되어야 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4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가 기도의 때가 되기를 바란다."

   
 
 
2023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은 평화이시기 때문에, 나는 너희 마음을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도록 너희에게 내 아들 예수님을 모셔오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그분께서 새롭게 태어나시도록 마음으로 침묵하는 가운데 예수님을 찾아라. 세상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고, 그분은 너희 각자에게 그분 자신을 매일 주시기 때문에 기도를 통해 그분을 찾아라." 오늘 성대하게 차려 입으신 성모님은 어린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고 오셨다. 성모님이 우리를 향해 아람어로 기도하실 때, 예수님께서는 축복의 표징으로 그분의 팔을 벌리셨다. 
   
 
 
2023년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때가 평화와 선행을 위한 기도와 어우러지게 하여라. 그러면 평화의 왕을 기다리는 기쁨이 너희 마음, 가정 그리고 희망이 없는 세상 안에서 느껴지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3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악, 증오 그리고 평화 부재의 바람이 생명을 파괴하기 위해 지구 전역에 불고 있다. 그 때문에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를 평화의 길, 하느님과 사람들과의 일치로 인도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이다. 어린 자녀들인 너희는 나의 펼쳐진 손이다. 모든 마음이 갈망하는 보물인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고 희생을 봉헌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3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힘을 다하여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근대주의는 너희 생각 속으로 들어가고, 너희에게서 기도의 기쁨 그리고 예수님과의 만남의 기쁨을 빼앗아 가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그렇기 때문에 너희 가정 안에서 기도를 새롭게 해야 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선택하고, 밤낮으로 기도 소리가 울려퍼지며, 하늘이 침묵하지 않고 이 은총의 장소에 평화와 축복을 풍성하게 내렸던 초창기 그날들에 그랬던 것처럼, 이 어머니의 마음이 기쁨에 넘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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