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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메시지

2007년 3월 18일-미리야나

발현은 14:07에서 14:12까지 지속되었고,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선물을 가지고 왔다. 나는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 안에서 모든 너희 마음이 단식과 기도로 깨끗해지기를 바란다. 사랑을 통해 우리 마음이 함께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러한 승리를 통해 너희가 진정한 진리, 진정한 길, 진정한 생명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아들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 고맙다.”

성모님은 모든 이들과 모든 성물을 축복하셨다. 또한 성모님은 그것은 어머니로서 축복한 것일 뿐이라고 강조하셨고 «내 아들이 선택하셨고 축복한» 자라고 부른 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라고 당부하셨다. 미리야나는 성모님께서 사제들에 대해 말씀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06년 12월 25일-야콥

발현은 오후 3시 23분에 시작하여 6분간 지속되었다.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오늘은 즐겁고 평화로운 좋은 날이다. 나와 함께 기뻐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나는 특별히 너희의 가정이 거룩해지도록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 각자의 가정이 거룩하고, 오늘 하느님이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신 하느님의 기쁨과 평화가 너희 가정을 다스리며 그곳에 머물기를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은총이 넘치는 오늘, 마음을 열고 하느님을 위해, 그분을 너희 가정에서 맨 첫자리에 모시겠다고 결심하여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다. 너희를 사랑하며 어머니로서 축복한다.”

2006년 6월 25일-이반카

발현은 7분간 지속되었다. 이반카는 집에서 가족, 남편과 세 자녀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발현을 목격했다.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성모님은 기뻐하셨고, 일곱 번째 비밀에 대해 말씀하셨다.

2006년 3월 18일-미리야나

발현은 13:59에서 14:04까지 지속되었고,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순절을 맞아 나는, 내면으로 금욕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이 길은 너희를 사랑, 단식, 기도, 선행으로 인도할 것이다. 완전한 내면의 금욕으로만 하느님의 사랑과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표징을 알아 차리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표징의 증인이 되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그리로 데려가고 싶다. 나에게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12월 25일-야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예수님을 안고, 특별히 회개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하느님이 내게 허락하시어 너희와 함께 지낸 이 모든 시간 동안 계속해서 회개하도록 너희를 불렀다. 너희 가운데 많은 이들의 마음이 아직 닫혀 있다. 어린 자녀들아, 예수님은 평화이고 사랑이고 기쁨이시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을 위해 기도를 시작하겠다고 결심하여라. 기도를 시작하여라. 회개의 선물을 달라고 그분께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예수님과 함께 해야만 너희는 평화와 기쁨, 사랑으로 마음이 넘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사랑한다. 내가 너희의 어머니이며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한다.”

2005년 6월 25일-이반카

발현은 10분간 지속되었다. 이반카는 집에서 가족, 남편과 세 자녀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발현을 목격했다.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평화, 평화, 평화.”

성모님은 기뻐하셨고, 이반카에게 여섯 번째 비밀에 대해 말씀하셨다.

2005년 3월 18일-미리야나

발현은 14:09에서 14:14까지 지속되었고,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엇보다도 자녀들을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또한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싶다. 이를 위해 나는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이웃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내 아들을 알아챌 수 있도록 기도한다. 진정한 평화이자 사랑이신 내 아들에게 가는 길은 모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지나간다.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이 이러한 나의 지향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2004년 12월 25일-야콥

발현은 오후 2시 30분부터 7분간 지속되었다. 성모님이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은총의 날에 나는 어린 예수님을 품에 안고, 특별히 너희에게 마음을 열고 기도를 시작하라고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예수님이 너희 각자의 마음 안에서 태어나 너희 삶을 다스리기 시작하도록 청하여라. 그분을 항상 모든 이들 안에서 알아볼 수 있는 은총을 달라고 그분께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예수님께 사랑을 청하여라.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만 하느님과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에 품고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한다.”

2004년 6월 25일-이반카

발현은 9분간 지속되었다. 이반카는 집에서 가족, 남편과 세 자녀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발현을 목격했다.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가 어머니로서 주는 축복을 받아라.”

성모님은 기뻐하며 오셨고, 이반카에게 성모님의 삶에 대해 더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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