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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메시지
연간 메시지
2005년 3월 18일-미리야나
발현은 14:09에서 14:14까지 지속되었고,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엇보다도 자녀들을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또한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싶다. 이를 위해 나는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이웃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내 아들을 알아챌 수 있도록 기도한다. 진정한 평화이자 사랑이신 내 아들에게 가는 길은 모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지나간다.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이 이러한 나의 지향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2004년 12월 25일-야콥
발현은 오후 2시 30분부터 7분간 지속되었다. 성모님이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은총의 날에 나는 어린 예수님을 품에 안고, 특별히 너희에게 마음을 열고 기도를 시작하라고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예수님이 너희 각자의 마음 안에서 태어나 너희 삶을 다스리기 시작하도록 청하여라. 그분을 항상 모든 이들 안에서 알아볼 수 있는 은총을 달라고 그분께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예수님께 사랑을 청하여라.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만 하느님과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에 품고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한다.”
2004년 6월 25일-이반카
발현은 9분간 지속되었다. 이반카는 집에서 가족, 남편과 세 자녀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발현을 목격했다.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가 어머니로서 주는 축복을 받아라.”
성모님은 기뻐하며 오셨고, 이반카에게 성모님의 삶에 대해 더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다.
2004년 3월 18일-미리야나
발현은 13:58에서 14:03까지 지속되었고,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너희를 지켜 보면서 너희가 끈질기게 구하고 갈망하는 것이, 어린 자녀들아, 바로 너희 앞에 있다고 말해 주고 싶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내 아들을 맨 첫자리에 두면, 너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말을 듣고, 내가 어머니로서 너희를 그리로 인도하게 해 주어라.”
2003년 12월 25일-야콥
발현은 오후 3시 15분부터 8분간 지속되었다.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이 특별히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고 싶어 하시는 오늘, 나는 너희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른다. 자녀들아, 너희 마음에 평화가 없으면 예수님의 사랑과 기쁨을 느낄 수 없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오늘 특별히 너희 마음을 열고 기도를 시작하여라. 기도와 완전한 의탁만이 너희 마음을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로 채울 수 있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한다.”
2003년 6월 25일-이반카
이반카는 집에서 10분간 발현을 목격했다. 이반카는 집에서 가족, 남편과 세 자녀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발현을 목격했다.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 마음을 열어 사랑과 평화가 깃들 수 있게 하여라.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성모님은 기뻐하며 오셨고, 이반카에게 성모님의 삶에 대해 더 자세히 말씀하셨다.
2003년 3월 18일-미리야나
발현은 오전 8시 55분에서 9시 2분까지 지속되었고,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특히 회개와 기도의 이 거룩한 때에 나는, 선택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삶과 죽음을 선택할 자유의지를 주셨다. 내 메시지를 잘 들어 너희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생명의 길을 찾을지 깨달아라. 내 자녀들아, 하느님 없이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한 순간도 잊지 마라. 이 세상에서 너희가 무엇이고, 무엇이 될 것이며, 언제 그리로 다시 돌아갈 것인지를. 하느님을 화나게 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생명이 있는 곳으로 오너라. 여기 있어 주어서 고맙다.”
2002년 12월 25일-야콥
성모님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오셨다. 발현은 오후 5시 20분부터 7분간 지속되었다.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사랑과 평화의 날에 나는, 예수님을 안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과 기도 없이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평화의 왕께서 너희 마음 안에 태어나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을 열어라. 이 방법으로만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평화를 체험하고 전할 수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한다.”
2002년 6월 25일-이반카
발현은 6분간 지속되었다. 이반카는 집에서 가족, 남편과 세 자녀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발현을 목격했다.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를 지겨워하지 마라.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성모님은 이반카에게 성모님 삶의 몇 가지 새로운 면을 상세하게 일러 주셨고 어머니로서 우리를 축복해 주셨다. 성모님은 기뻐하셨다.
2002년 3월 18일-미리야나
발현은 오전 9시 27분에서 9시 34분까지 지속되었고, 성모님은 아래 메시지를 주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간절히 청하니 너희 마음을 열고, 그 마음을 나에게 주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어떻게 예수님을 최우선시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겠다.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에게 완전히 속하도록 가르쳐 주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이 없으면 구원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이 너희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를 깨달아야만 너희는 행복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어머니로서 너희를 위한 나의 바램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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