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핵심 메주고리예 자문역들과 만나다
야콥 마쉬너, 2014년 1월 25일
1월 23일 메주고리예
조사위원회 위원장인 까밀로 루이니 추기경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개인 알현했다. 1월 24일에는 조사위원화가 바로 얼마 직전에 보고서를 전달한 교리신앙성 장관의 교황 개인 알현이 이어졌다.
현재 메주고리예 조사위원회 보고서를 손에 받아 들고 있는 교황청 교리신앙성 장관 게르하르트
루드비히 뮬러 대주교와 함께 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메주고리예가 목요일과 금요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받은 두 개인 알현의 의제의 일부인 것으로 보입니다. 1월 23일 교황을 방문한 사람은 거의 4년 동안 교황청 메주고리예 조사위원회 위원장직을 막 마친 까밀로 루이니 추기경이었습니다. 토요일이었던 1월 18일, 조사위원회는 교황청 교리부서인 교리신앙성에 조사보고서를 전달했습니다. 1월 24일 교리신앙성 장관 게르하르트 루드비히 뮬러 대주교는 금요일마다 통상적으로 있는 교황 알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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