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고리예 프란치스칸들이 교황을 만나다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난 수십 여명의 프란치스칸 가운데는 메주고리예 본당에서 사목했던 두 명의 사제가 있었습니다.
‘살라 클레멘티나’에서 있은 개인 알현 중에 이반 세사르 신부(위)와 밀렌코 스토코 신부(아래)가교황에게 소개되었습니다.
작은 형제회 2015년 전체 총회 참석차 프란치스칸들이 아씨시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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