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가 니카라구아에서 성모님 발현을 목격할 때 추기경이 대회를 주관하다
1월 17일(메주고리예 투데이) – 마나구아의 레오폴도 브레네스 솔로르사노 추기경이 1월 31일 메주고리예 발현목격증인 마리야 파블로비치가 공개적인 성모님 발현을 목격하는 동안 마리아 평화의 모후 라틴 아메리카 대회를 주관할 것입니다.
3일 전에 시작되는 이 대회의 목적은 “현대의 세속주의의 도전, 시대의 표징 그리고 우리 나라들의 현실을 마주하면서 우리의 마리아 사도직을 함께 계획하기” 위해서 라고 이 대회 준비 책임자 멜바 아르멘골은 니카라구아 신문 라 프렌사에 이야기했습니다.
“니카라구아는 이 대회로 분명히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하느님과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께로부터 오는 축복입니다. 수 많은 체험담들을 통해, 특별히 성모님께서 그분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동정 성모님의 메시지를 듣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하고 엄청나게 복을 받았습니다.”라고 멜바 아르멘골은 말합니다.
20여 개 이상의 나라에서 사람들이 와 이 대회에 참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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