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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 날마다 기도를 하면서 마음을 열 수 있도록 … 관리자 12-24 2308
46 가서 보고 믿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12-16 1737
45 마리야, 단식으로 사탄의 계획을 저지하세요. 관리자 12-06 2347
44 사제는 하늘나라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 관리자 11-26 1630
43 메주고리예를 통해 성모님은 복음화에 대해 … 관리자 11-23 2020
42 도미니크와 청년축제 관리자 11-10 1776
41 두 어머니의 정성어린 기도의 결실 관리자 11-02 1725
40 테레사의 체험담 관리자 10-25 1498
39 야콥이 순례자들에게 얘기합니다 관리자 10-15 1385
38 성체성사의 본당 관리자 10-07 1734
37 이반: 하느님이 없는 정부는 무정부 상태입니… 관리자 09-17 1784
36 살아있는 표징 관리자 09-03 1822
35 소하의 가장 아름다운 고백 관리자 08-12 1573
34 슬로베니아에서 메주고리예까지 걸어오다 관리자 06-16 1599
33 생방송중의 이반: 하느님 없이는 희망도 없습… 관리자 05-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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