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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1 02:52
마리야: 믿음을 두려움과 운명보다 중요시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22  
마리야: 믿음을 두려움과 운명보다 중요시 하세요

야콥 마쉬너

메주고리예 발현목격증인 마리야 파블로비치-루네띠는 (2012년 12월 12일) 토요일 이탈리아 그랜드 극장에 900명이 모인 기도모임에서 우선순위를 잘못 정하고 시간을 잘못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우리가 두려울 게 뭐가 있습니까? 예언? 허리케인? 세상이 종말을 맞는 거요? 종말은 매일 올 수 있고, 우리의 삶은 점성술에 달려 있는 것 같지만 과거에 하느님을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라고 마리야가 말했다고 지방신문 트렌티노 꼬리에레 알피는 전합니다. 

“저는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우리에게 하느님 없이는 분명 미래는 없다고 가르치십니다. 영원한 삶이 없다면 100년이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는 악과 텔레비전, 컴퓨터로 너무 바쁘게 지내면서 하느님께 바치는 시간은 얼마나 됩니까?” 라고 발현목격증인은 말했습니다. 

지방신문 라디게에 따르면 “저는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영혼이 불안과 두려움,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고, 인생의 갖가지 시련을 겪어내야 하며, 기도와 사랑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라고 마리야가 덧붙였다고 합니다. 

마리야는 여러 가지 치유의 예를 들었는데, 게 중에는 자동차 사고를 당한 후 석 달 동안 혼수상태에 있던 남자애가 아무런 뇌 손상 없이 깨어났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은 경우에 우리는 기적을 믿지 않지만 기적은 있습니다. 저의 체험담은 여러분을 향한 하느님 사랑의 표징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우린 아무 것도 아니고, 저도 아무 것도 아니지만, 우리가 여기 이렇게 모인 것은 성모님이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전구해주신다는 표징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성모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오늘과 내일 성모님의 마음에 우리 모두의 모습을 담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성모님께 중요하기 때문이지요.”라고 마리야는 모인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www.aqop.org, 『평화 MIR』, 2014년 3/4월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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