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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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일
발현목격 후 미리야나는 말했다. 

“성모님이 메시지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성모님은 슬프고 고통스러워하셨습니다. 저에게 하신 말씀은 제가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성모님께 우리 마음에 오실 것을 기도 드렸습니다. 저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성모님을 도울 수 있을까요?” 성모님은 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마지막에 미리야나는 덧붙였다. 

“성모님은 우리가 가져온 성물을 축복하셨습니다.”
   
 
 
2005년 10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어머니로서 온다. 너희에게 내 아들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온다. 너희 마음을 정화하고 내 아들을 받아들여라. 진정한 평화와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어라."
   
 
 
2005년 9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와서 하느님이, 너희 아버지께서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시는지 보여 준다. 그런데 너희는 어떠하냐?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어디에 있느냐? 너희 마음에서 최우선 순위는 무엇이냐? 내 아들을 최우선의 자리에 모시지 못하는 게 무엇 때문이냐?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축복이 너희에게 내려올 수 있게 해 드려라. 내 아들, 그분만이 줄 수 있는 평화가,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에게 스며들기를 바란다."
   
 
 
2005년 8월 2일
“내 망토로 너희를 내 품에 안기 위해 팔을 벌리며 내가 너희에게 왔다. 너희 마음이 잘못된 허영과 잘못된 우상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한다. 마음을 정화하고, 나의 천사들이 너희 마음속에서 노래하게 하여라! 그럴 때에 내가 너희를 망토 아래 품고, 내 아들을,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기다리지 마라, 내 자녀들아! 고맙다!”
   
 
 
2005년 7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초대하면서, 너희와 함께 기뻐한다. 나는 내 아들, 너희 하느님이신 내 아들을 너희에게 모셔온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너희의 유일한 하느님 앞에서 머리를 숙여라. 이 어머니의 마음이 기뻐 뛰놀게 하여라. 고맙다.”
   
 
 
2005년 5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들에게 데려가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 모두를 구원으로 데려가고 싶다. 나를 따라 오너라. 그렇게 해야만, 너희는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함께 가자.”
   
 
 
2005년 3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하는 대로 하여라! 와서 사랑을 나누고 너희가 모범을 보여 내 아들을 모든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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