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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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끊임없이 방황하고 있고, 어떻게 길을 잃고 있는지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로써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그 때문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나는 먼저 너희가 너희 자신을 찾고 알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래야 너희가 천상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 못하도록 만드는 모든 것을 솔직하게 온 마음을 다해 깨닫고 인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버지는 십자가를 통해서 알려지신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거부하지 마라. 내 도움으로 십자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힘써라. 너희가 십자가를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너희는 또한 천상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고 내 아들과 나와 함께 걷게 될 것이며 여전히 천상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 그분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 그분과 함께 걷지 않는 이들, 그분을 알지 못하는 이들과 다른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들의 진리를 깨닫고 내 사도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늘 모든 면에서 인간적인 사고방식을 넘어서 하느님의 사고방식을 다시금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너희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 너희 천상 아버지의 사랑을 알려고 갈망하여라. 고맙다.”
   
 
 
2013년 1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사랑하라고, 사랑의 선물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모든 것에 앞서 천상 아버지를 사랑하라고, 너희를 다시 부르고 있다. 너희가 그분을 사랑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과 너희 이웃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천상 아버지께서는 각 사람 안에 계신다. 그분은 각 사람을 사랑하시고, 그의 이름을 호명하며 그를 부르신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를 통해 천상 아버지의 뜻에 귀를 기울여라. 그분과 대화를 나누어라. 내 자녀 공동체, 내 사도들의 공동체로서 너희의 관계를 더욱더 깊게 해 주실 아버지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라. 나는 어머니로서, 천상 아버지께 대한 사랑을 통해 너희가 세상의 무상함을 넘어서고, 다른 이들이 서서히 천상 아버지를 알고 그분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주기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은 내 아들이기기 때문에, 사랑의 선물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내 아들이 가지고 계셨고, 또 너희 구원을 위해 당신의 생명을 주심으로 보여 주셨던 것처럼, 너희의 목자들이 항상 너희에 대한 사랑을 가지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3 년 10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일치를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 내 자녀들의 공동체가 되라고 기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공동체로서 내 아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 안에서 사는 삶으로 기쁘게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모아들이고 있고, 다른 이들이 내 아들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어떻게 그들을 데려와야 하는지, 내 아들인 기쁜 소식을 어떻게 그들에게 가져다주어야 하는지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너희의 열린 마음, 정화된 너희의 마음을 나에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내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그 마음을 가득 채워 줄 것이다. 그분의 사랑이 너희 삶에 의미를 줄 것이고, 나는 너희와 함께 걸어갈 것이다. 천상 아버지와 만날 때까지, 나는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천상 아버지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아들이 그들을 선택하셨을 때 그들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너희 목자들을 신뢰하고, 그들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는 힘과 사랑을 지닐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3년 9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 모두, 내 자녀인 너희 모두가 내 마음 안에 있다. 너희 모두 나의 모성애를 받고 있고, 나는 하느님의 기쁨을 알게 되도록 너희 모두를 이끌어 주고 싶다. 이 때문에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다른 이들이 하느님의 말씀과 함께 하면서 삶의 의미를 깨닫도록 도와줄 겸손한 사도들이 나에게 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너희는 기도와 단식을 통해 마음으로 경청하고 너희 자신을 의탁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말씀에게서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부하고, 너희를 그 말씀에 더 가까이 이끌어 주는 것만을 그리워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여기에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너희를 새롭고 굳건하게 해 주시도록 성령께 간절히 청하고 있다. 너희가 다른 이들을 도울 때 너희 또한 치유되게 해 달라고 성령께 간절히 청하고 있다. 너희가 그분을 통해서 하느님의 자녀와 나의 사도들이 되게 해 달라고 성령께 간절히 청하고 있다. 예수님을 위하여, 내 아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부르신 이들을 사랑하고, 오직 그분께서 축성하신 손을 통해서만 오는 축복을 갈망하여라. 악이 지배하기 위해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된다. 다시 한 번 반복한다. 오직 너희의 목자들과 함께함으로써만 내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악이 너희의 목자들에게서 너희를 떼어 놓지 않게 하여라. 고맙다.”
   
 
 
2013년 8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완전한 믿음으로 마음을 열기만 하면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얼마나 큰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는지, 얼마나 큰 사랑으로 내가 너희를 변화시키고 싶어 하는지, 너희를 행복하게 만들려고 하는지, 얼마나 큰 사랑으로 너희를 내 아들을 따르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지, 내 아들이 너희에게 넘치는 평화를 주고 싶어 하는지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위대하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 믿음은 자라고 사랑은 기도를 통해 태어날 수 있기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 사랑이 있으면, 너희가 십자가도 혼자 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견디지 못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내 아들과 하나가 되면, 너희는 천상 아버지의 이름으로 영광을 돌린다. 사랑의 선물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사랑이 유일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용서하고 모든 사람에게 작용하며 모든 이들 안에서 형제를 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내 사도들아, 천상 아버지께서 너희가 그분을 모르는 사람들을 도와 그분과 화해하고 그분을 따르게 하도록 그분의 종인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신 믿음은 위대하다.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치고 있다. 사랑이 있어야만 너희는 그분께 응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목자들을 사랑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 내 아들의 이름이 목자들의 지도로 영광받을 수 있게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고맙다.”
   
 
 
2013년 7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가 나에게 너희 마음을 선물로 주도록 애원한다. 그러면 내가 그것을 내 아들에게 봉헌하여 너희를 자유롭게, 모든 악의 족쇄와 너희를 유일한 하느님 내 아들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들과 너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너희에게서 평화를 빼앗아 가는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겠다. 나는 내 아들이 약속한 자유로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하느님의 뜻이 완전히 여기서 이루어지길 바라고, 천상 아버지와의 화해를 통해, 단식과 기도를 통해, 하느님 사랑의 사도들이 태어나고, 그 사도들이 자유롭게 사랑으로 내 모든 자녀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천상 아버지를 믿는 사랑을 전하고, 천국의 문을 계속 열어 둘 사도들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이 목자들에게 사랑의 기쁨과 응원을 너희에게 보내라고 요청한 것처럼 너희 또한 사랑의 기쁨과 응원을 너희 목자들에게 보내라. 고맙다.”
   
 
 
2013년 6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불안한 시기에 내 아들을 따라가라고 다시 너희를 부른다. 나는 고통스럽고 괴롭고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너희는 내 아들 안에서 안식을 찾을 것이다. 너희는 그분 안에서 평화와 구원을 찾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이 십자가로 너희를 구원하셨고, 다시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며, 다시 천상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해 주신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버지를 볼 자격을 가지려면 사랑하고 용서하여라. 너희 아버지는 사랑이요 용서이시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이것이 너희를 정화하는 방법이고, 이것이 천상 아버지를 알게 되고 인식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버지를 인식하게 되면, 너희는 그분이야말로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임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한 종류의 사람들의 공동체에 들어가길 바란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을 따라 가거라. 그분과 하나가 되어라. 하느님 자녀가 되어라. 내 아들이 너희에게 봉사하라고 목자들을 불러서 사랑하신 것처럼 목자들을 사랑하여라. 고맙다.”
   
 
 
2013년 5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심판하지 말라고 새롭게 너희를 부른다. 내 아들은 천상 아버지의 뜻에 따라 너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고 너희를 구하며 너희를 심판하지 않기 위해 너희 안에 계셨다. 내 아들을 따르기를 원한다면, 천상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심판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너희가 가장 어려울 때, 십자가가 무거워 쓰러질 때 절망하거나 심판하지 말고, 대신 너희는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사랑을 주시는 천상 아버지를 찬양하여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인도하는 이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무모하게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지 마라. 너희가 천상 아버지께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믿음과 사랑의 사도가 되도록, 너희의 삶으로 너희가 만나는 사람들을 축복하도록, 너희가 천상 아버지와 내 아들과 하나가 되도록 기도와 단식으로 강해져라. 내 자녀들아, 그것이 유일한 진리이고 너희를 회개로 이끌고, 그 다음 너희가 만나는 모든 이들, 내 아들을 알지 못하는 이들, 사랑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모든 이들을 회개하게 만드는 사랑이다. 내 자녀들아, 나의 아들이 너희에게 목자를 선물로 주셨다. 그들을 잘 돌보아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3년 4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혼으로 내 아들과 하나가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기도를 통하여 그리고 내 아들이 그분 자신을 너희와 특별히 하나가 되게 하는 미사를 통하여 너희가 그분과 같아지려고 노력하고, 그분처럼 너희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수행할 준비를 하고, 너희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하지 않도록 부른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너희가 있는 것은, 너희가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고, 하느님의 뜻 없이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 삶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라고 너희에게 간청한다. 그렇게 해야 그분의 뜻에 따라 너희 자신에게도 영광을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이웃에 대한 겸손과 사랑을 모든 이에게 보여 주어라. 그러한 겸손과 사랑을 통해 내 아들이 너희를 구원하셨고, 너희를 위해 천상 아버지께 가는 길을 여셨다. 내가 너희에게 청하는 것은 그분을 알지 못하고 그분의 사랑에 마음을 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천상 아버지께 가는 길을 계속 열고 있으라는 것이다. 너희 삶으로 아직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어라. 내 자녀들아, 헛되이 살고 있지 않는 나의 사도들이 되어라. 너희가 천상 아버지 앞에 와서 그분께 너희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준비하여라!  다시 너희에게 주의를 주는데, 내 아들이 불러 그들의 손을 축성하시면서 너희에게 선물로 주신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3년 3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모진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새롭게 너희를 부른다. 천상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너희에게 보내시는 경고에 눈을 감지 마라. 그분을 무엇보다도 사랑하느냐? 천상 아버지께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 크신 사랑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것을 종종 잊은 것에 대해 회개하느냐? 그 메시지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해 회개하느냐?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의 사랑에 저항하지 마라. 희망과 평화에 저항하지 마라. 너희의 기도와 단식과 더불어 십자가로, 내 아들은 너희를 둘러싸고 너희를 지배하러 오려는 어둠을 쫓아 버리실 것이다. 그분은 새로운 삶을 위한 힘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내 아들을 따라 살면, 너희는 죄의 어둠 속을 헤매는 그 모든 죄인들에게 축복과 희망이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항상 깨어 있어라.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깨어 있겠다. 나는 특히 내 아들이 너희를 위해 빛을 들고 희망을 가지고 다니라고 부른 너희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지키고 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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