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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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뻐하면서 고대하고 있는 이 거룩한 시기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크신 뜻을 깨닫도록 작은 너희를 선택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겸손한 사람이 되어라. 너희의 겸손과 그분의 지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너희 영혼을 선택된 거처로 삼으실 것이다. 너희는 선행과 더불어 너희의 겸손함을 밝게 드러나게 할 것이고, 그럼으로써 너희는 내 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더불어 열린 마음으로 그분의 탄생을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다."
   
 
 
2008년 1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라고 너희를 부른다. 비록 너희의 몸이 지상에 있지만, 나는 너희의 영혼이 언제나 하느님 가까이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기도, 열린 마음으로 바치는 기도를 통해서 이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너희는,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 너희에게 주시는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선하심에 대해 감사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만나는 영혼들을 하느님처럼 선하게 대해야 하는 의무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고맙다.”
   
 
 
2008년 10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다시 신앙에로 부른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마음이 열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하다. 그러면 내가 마음으로 너희 마음에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직 신앙만이 인생의 시련 중에 너희에게 힘을 줄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도와주면, 너희가 삶의 유일한 기쁨이며 행복인 신앙을 발견하도록 너희 이웃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내 주위로 불러 모은다.”
 
   
 
 
2008년 9월 2일
“오늘 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너희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내 주위로 모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 자녀들아, 걸음을 멈추어 너희 형제의 눈을 들여다보고, 내 아들 예수님을 바라보아라. 네 형제의 눈에서 기쁨을 보게 되면, 그와 함께 기뻐하여라. 만일 너희 형제의 눈에 고통이 있다면, 사랑없이 길을 잃어버리기에 너희의 다정함과 선함으로 그 고통을 없애주어라. 오직 사랑만이 그 힘을 발휘한다; 사랑은 기적을 일으킨다.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내 아들 안에서 일치하게 되고, 내 성심은 승리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사랑하여라.”
   
 
 
2008년 8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여기, 너희 가운데 옴으로써 하느님의 위대하심이 드러나고, 하느님과 함께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길이 열리고 있다. 자신이 약하고, 혼자이거나 버림받았다고 느끼지 마라.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면서 구원의 언덕으로 올라가라. 너희가 바치는 기도 가운데 가장 고귀하고, 가장 강력한 행위인 미사가 너희 영성생활의 중심이 되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믿고 사랑하여라. 내 아들이 선택하고 부른 사람들이 너희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특별히 너희와 그들을 축복한다. 고맙다."
   
 
 
2008년 7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성적 사랑으로 나는 너희가 너희 이웃을 사랑하도록 격려해 주고 싶다. 내 아들이 너희 이웃 사랑의 근원이 되기를 빈다. 그분은 힘으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었지만, 사랑을 선택하고 너희에게 모범을 보여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나를 통해서 너희와 너희 자녀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선함을 보여 주시고, 너희는 그에 대해 응답할 의무가 있다. 너희가 만나는 영혼 모두를 똑같이 선하고 후하게 대하여라. 너희의 사랑으로 인해 그들이 회개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내 아들과 그분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다시 살아날 것이다. 고맙다.”
 
성모님께서는 “너희 마음과 기도 안에 너희 목자들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이셨다.
   
 
 
2008년 6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더 큰 믿음과 사랑을 지닌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하느님의 은총으로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 마음이 죄로 인해 돌과 같이 굳어졌을지라도, 너희 영혼이 경건함을 지니고 있기에, 나는 새로운 빛으로 비추어 주고 싶다. 내 기도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나는 믿음의 힘으로 그들을 비추어 주고, 사랑과 희망의 길을 열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전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2008년 5월 2일
"나는 하느님의 뜻으로 여기 이곳에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마음을 열고, 나를 어머니로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나는 나의 사랑으로 단순한 삶과 풍요로운 자비를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너희를 내 아들에게로 인도할 것이다. 그분께 이르는 길은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맨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한 기쁨에 이를 때까지 내가 너희를 붙들어 줄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마음을 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고맙다.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내 아들이 그들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셨다."
   
 
 
2008년 4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으로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에게 묻고 싶다: 너희는 나와 함께 있느냐? 너희 마음이 내게 열려 있느냐? 내 아들을 위해 내가 너희 마음을 정화하고 준비시키게 하고 있느냐?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크나큰 은총이 지상으로 쏟아져 너희 삶에 함께하고 있기에 너희는 선택되었다. 주저하지 말고 이것을 받아들여라. 너희에게 고맙다."
   
 
 
2008년 3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특별히 이 사순 시기에 나는, 하느님의 선하심에 응답하라고 너희에게 애원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택하시어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셨기 때문이다. 죄를 깨끗이 씻어버리고, 내 아들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죄에 대한 속죄의 희생제물로 바쳐지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께서 너희 삶의 의미가 되시고, 너희가 삶으로써 내 아들의 천상적 사랑에 봉사하기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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