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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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을 기다리는 이 즐거운 때에, 너희가 이 세상에 사는 모든 나날들이 내 아들을 즐겁게 기다리는 나날이 되기 바란다. 나는 너희를 거룩함으로 부르고 있다. 나는 내 거룩함의 사도가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면 너희를 통해 복음이, 너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빛을 비추게 될 것이다. 단식하고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고맙다!”
   
 
 
2006년 1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때문이다. 하느님은 너희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올바른 길을 보여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다. 진실 앞에서 눈을 감지 마라, 자녀들아. 너희의 시간은 짧다. 망상이 너희를 지배하기 시작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내가 너희를 데려가고 싶은 길은 평화와 사랑의 길이다. 이것이 내 아들에게, 너희 하느님께로 가는 길이다. 너희 마음을 내게 주면 내가 내 아들을 그 안에 모시어 너희를 사도로, 평화와 사랑의 사도로 만들겠다. 고맙다!”
 
나중에 끝날 때 성모님은 우리에게 기도 중에 우리의 목자들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다.
   
 
 
2006년 10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시대에 너희를 영원으로 부르기 위해 왔다. 이것은 사랑의 부름이다. 너희를 사랑으로 부른다. 사랑을 통해서만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하느님을 믿고 그분의 법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 법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지만 가장 중요한, 그분을 사랑하는 걸 하지 않고 있다. 자녀들아,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그것이 너희 자신을 열고 사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만 영원을 얻을 수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6년 9월 2일
“내가 너희로 하여금 하느님의 사랑을 알도록 도와주기 위해, 우리가 모인다는 것을 너희는 안다.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위대함을 알도록 도와주기 위해, 어머니로서 내 망토로 너희를 감싸기 위해, 나는 너희를 오라고 하였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위대하시다. 그분이 하시는 일은 위대하다. 그분 없이 너희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자신을 기만하지 마라.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자녀들아. 대신 그분의 사랑을 향해 가면서 증언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고맙다.”
   
 
 
2006년 8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없는 이 시대에 평화로 가는 길을 보여 주기 위해 내가 왔다. 나는 한 없이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가 서로 사랑하고 모든 이에게서 내 아들을, 무한한 사랑을 보기를 바란다. 평화로 가는 길은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 너희 손을 너희 어머니인 내게 내밀어 내가 인도하게 해 주어라. 나는 평화의 모후이다. 고맙다.”
 
미리야나는 덧붙였다. 

“저는 하늘이 열리고, 그 다음 십자가 표징과 심장, 태양을 오랜만에 다시 보았습니다.”
   
 
 
2006년 7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생명과 죽음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를 주시면서 너희를 창조하셨다. 나는 모성애를 지닌 어머니로서, 생명을 이해하고 선택하도록 너희를 도와주고 싶다. 내 자녀들아, 거짓 평화와 거짓 기쁨으로 자신을 기만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진정한 길, 생명으로 이끄는 길, 내 아들을 보여 주게 해 주어라. 고맙다.”
   
 
 
2006년 6월 2일
성모님은 기존과 같은 메시지는 주지 않으셨습다. 그 자리에 있던 우리 모두와 우리가 강복을 받으러 가져온 모든 성물을 축복하셨다. 얼굴에 진지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성모님은 다시 사제들의 강복을 강조하셨다. 고통스러워하시면서도 동시에 사랑으로 성모님은 말씀하셨다.
 
“자녀들아, 내 아들이 너희를 축복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을 너무 가볍게 받아들이지 마라.”
 
그 후 성모님은 일어날 일에 대해 미리야나에게 말씀하셨고, 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아들 없이 길은 없다. 그분을 맨 첫자리에 모시지 않으면서 너희에게 평화와 기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마라.”
 
미리야나는 말했다. 

“성모님이 슬프셨는지 기쁘셨는지 말할 수는 없지만, 사랑스러운 보살핌의 표정이 얼굴에 역력했습니다.”
   
 
 
2006년 5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다. 너희를 위한 사랑으로 넘치는 마음을 열면서 온다, 내 자녀들아.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을, 내 아들의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너희 마음에서 씻어버려라. 너희를 통하여 내 마음은 이기고 싶고, 승리하고 싶다.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내가 그리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고맙다!”
   
 
 
2006년 4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모범을 보여 너희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보여 주기를 바라면서 내가 너희에게 왔다. 너희가 나를 따르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 보아라. 내 자녀들아, 이 시대의 표징을 알아보지 못하겠느냐?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느냐? 나를 따라오너라. 어머니로서 너희를 부른다.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6년 3월 2일
성모님은 너무 슬퍼서 눈물을 흘리셨다. 성모님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아직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부르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그런 후 성모님은 기도하셨고, 발현목격 장소에 있던 모든 사람들과 그들 중에 있던 모든 성물을 축복하셨다. 성모님은 미리야나에게 세상의 상황에 대해 말씀하셨고, 같은 말을 세 번 반복하셨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
 
미리야나는 성모님에게 특정 병자들에 관해 물어볼 수 있었고, 그들의 지향을 성모님께 바쳤다. 성모님은 답을 주셨지만, 미리야나는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 내용을 말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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