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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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심으로, 너희가 내 아들을 따라 살고,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사랑을 전하여 내 사도로서 하느님의 진리를 마음을 다하여 받아들이고,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하시도록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면 너희는 내 아들을 충실하게 섬기고, 너희 삶으로 그분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아들의 사랑과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에 따라 길 잃은 나의 모든 자녀들을 어머니인 내 품 안으로 데려 오고, 믿음의 길을 보여 주려고 애쓰고 있다. 내 자녀들아, 어머니로서 애쓰는 내 일을 도와주고 죄인들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자. 또한 내 아들이 선택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봉헌하여라. 고맙다.”
   
 
 
2012년 1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내 사도로서 인내하기를 청한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지혜와 힘을 주시도록 내 아들에게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진리에 따라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을 분별하고, 너희를 내 아들에게서 멀어지게 하려는 모든 것에 강하게 저항하도록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들을 따라 천상 아버지의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기도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 사랑의 증인이 되라고 너희에게 위대한 은총을 내리셨다. 주어진 책임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이 어머니 마음을 슬프게 만들지 마라. 나는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에게, 내 사도들에게 의지하고 싶다. 너희의 단식과 기도는 내 아들이 너희 곁에 계시도록, 그분의 이름이 너희를 통해 거룩해지도록, 내가 내 아들에게 기도하도록 나를 위해 길을 열어 준다. 이 모든 것이 목자 없이 불가능하므로 목자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2년 10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필요하므로 너희를 부르고 너희 가운데 온다. 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도가 필요하다. 성령께서 너희가 무엇인가 할 수 있게 하고 너희를 인도하시도록, 그분께서 너희를 비추고 너희를 사랑과 겸손으로 채워 주시도록 내가 기도하니, 너희도 기도해야 한다. 그분께서 너희를 은총과 자비로 채워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나를 이해할 것이다, 자녀들아. 그래야만 너희는 하느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받는 고통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 사랑의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될 것이다. 너희는 눈은 있지만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밝힐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내 아들을 보기를 원한다. 나는 내 자녀 모두가 그분의 나라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나는 또 다시, 내 아들이 부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너희에게 간청한다. 고맙다.”
   
 
 
2012년 9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눈은 너희를 보고 있고, 내 영혼은 하나가 되고 싶은 영혼들,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내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영혼들을 찾고 있다. 나는 너희가 필요해서 너희를 부른다. 이 임무를 받아들이고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해 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은총으로 채울 것이다. 나는사랑으로 너희를 악령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내가 옆에 있으면서 너희가 어려울 때 위로할 것이다. 마음을 열어 주어서 고맙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 아들과 사제가 더욱 강하게 하나가 되도록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2년 8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들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내 자녀들이 영원한 삶 속에서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평화의 기쁨을 느끼고 영원히 구원받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인간적인 나약함을 극복하도록 기도한다. 나는 내 아들에게 순수한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길 간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순수한 마음만이 어떻게 십자가를 져야 하는지를 알고, 천상의 아버지를 거슬렀던, 아직 그분을 모르면서 지금도 그분을 거스리고 있는 모든 죄인을 위해 어떻게 희생해야 하는지 알 것이다. 나는 너희가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에만 나오는 진실된 믿음의 빛을 알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러면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 아들의 사랑을 느낄 것이다. 내 아들이 너희를 구원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도록 선택한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입으로 일일이 심판하지 않게 자제하여라. 고맙다.”
   
 
 
2012년 7월 2일
“나의 자녀들아. 어머니로서 다시 너희에게 청하건대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고, 이 세상의 너희 삶이 덧없음을 생각해 보아라. 그리고 영원과 영원한 천국의 지복을 생각해 보아라.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어느 길로 가고 싶으냐? 아버지의 사랑은 내가 너희를 위한 중개자가 되도록,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순수한 영혼, 죄에 짓눌리지 않은 영혼, 영원을 알게 될 영혼으로 가는 길을 보여 주라고 나를 보내셨다. 나는 내 아들의 사랑의 빛이 너희를 비추도록, 그래서 너희가 나약함을 극복하고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한다. 너희는 내 자녀들이며, 나는 너희 모두가 구원의 길을 가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들의 사랑을 알게 하여 영원한 천국의 지복의 문을 열도록 해줄 테니 내 곁에 모여라. 나처럼 너희 목자를 위해 기도하여라. 다시 너희에게 주의를 주겠다. 목자들을 심판하지 마라. 내 아들이 선택한 이들이기 때문이다. 고맙다.”
   
 
 
2012년 6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끝없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의 문을 보여 주고 싶어서 계속해서 너희 가운데 있다. 그 문이 어떻게 열리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고 싶다. 그것은 선함과 자비, 사랑과 평화를 통하고, 내 아들을 통해서 열릴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헛된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내 아들의 사랑을 알아야만 너희는 구원될 수 있다. 그러한 구원의 사랑과 성령을 통해 그분은 나를 선택하셨고, 나는 그분과 함께 너희가 그분 사랑과 의지의 사도가 되라고 너희를 선택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는 큰 책임이 있다. 나는 너희가 모범을 보여 죄인이 눈을 뜨고 가난한 영혼을 풍요롭게 하고 그들이 다시 내 품으로 돌아오게 도와주기 바란다.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기도하고 단식하고 정기적으로 고해성사를 보아라. 성체성사를 통해 내 아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 삶의 중심이라면, 너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므로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날마다 목자를 위해 기도하는데 너희도 그렇게 하기를 기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목자의 지도 없이 목자의 강복을 통해 강해지지 못하면,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맙다.”
   
 
 
2012년 5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의 사랑으로 청하니 나에게 너희 손을 내밀고, 내가 너희를 인도하게 해 주어라. 나는 어머니로서, 안절부절 못하고 고뇌하고 영원히 추방된 너희를 구원하고 싶다. 내 아들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써 그분이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셨다. 그분은 너희를 위해 너희 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다. 그분의 희생을 계속 거부하지 말고, 너희 죄로 그분에게 새로이 고통을 계속 주지 마라. 너희를 향한 천국의 문을 계속 닫고 있지 마라. 내 자녀들아,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내 아들과 하나가 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천상 아버지께서는 나를 보내시어 우리가 함께 그분을 모르는 모든 이들에게 은총과 구원의 길을 보여 주도록 하셨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도와주겠다. 마음을 모질게 가지지 마라. 나를 믿고 내 아들을 흠숭하여라.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목자가 없어서는 안 된다. 매일 목자들을 기도 중에 기억하여라. 고맙다.”
   
 
 
2012년 4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모후로서 너희에게 평화를, 내 신성한 아들의 마음을 통해서만 오는 진실한 평화를 주고 싶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 마음을 지혜와 겸손과 선함이 다스리도록, 평화가 다스리도록, 내 아들이 다스리도록 기도한다. 내 아들이 너희 마음을 다스리면, 너희는 다른 사람들이 그분을 알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천상의 평화가 너희를 다스리게 되면, 어머니인 내 마음이 아프게 너희가 엉뚱한 곳에서 평화를 찾는다는 것을 너희는 깨닫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나를 따르고 싶어 하는 것을 본다면 나는 무척이나 기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에게 손을 내밀어라. 내가 인도할 것이다. 너희 목자들을 잊지 마라. 내 아들이 증인이 되라고 부른 목자들이 항상 그분을 생각하면서 그분과 함께하도록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2년 3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 가운데 왔으며 끈기 있게 내 아들 품 안으로 들어오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애원한다. 내 자녀들아, 그러나 반복해서 너희에게 내 아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최우선시하라고 주의를 주겠다. 그들이 너희와 너희 삶을 보면서 그분을 별로 알고 싶어 하지 않게 해서는 안 된다. 내 아들이 너희 안에서 감동받도록 성령께 기도하여라. 너희가 이 어둡고 절망적인 때에 신성한 빛의 사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지금은 너희에게 시련의 시기이다. 손에 묵주를, 마음에 사랑을 담고 나와 함께 가자. 나는 너희가 내 아들 안에서 부활절로 향해 가도록 인도한다. 내 아들이 선택한 이들이 항상 대사제이신 그분을 통하여 그분 안에서 살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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