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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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마음을 열 수 있는 힘을 얻어, 고통 당하시는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여기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그분의 사랑, 선하심 그리고 온유함을 통해, 나는 또한 너희와 함께 있다. 이 특별한 준비의 시기를 기도와 보속 그리고 회개의 시간으로 만들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는 하느님이 필요하다. 내 아들 없이 너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너희가 이를 깨닫고 받아들일 때, 너희에게 약속된 것이 실현될 것이다. 성령을 통하여 하늘 나라가 너희 마음 안에 태어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이쪽으로 인도하고 있다. 고맙다.”
   
 
 
2010년 1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의 끈기와 사랑으로, 너희 안에 있는 죽음의 어둠을 없애기 위해 너희에게 생명의 빛을 가져다주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를 거부하지 마라. 멈추어 너희 자신을 들여다보고 너희가 얼마나 죄스러운지 깨달아라. 너희의 죄를 깨닫고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바쳐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자신이 나약하고 보잘것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지만, 하느님의 뜻을 행함으로써 강하고 위대하게 될 수 있다. 깨끗해진 너희 마음을 내게 주면, 나는 생명의 빛이신 내 아들이 그 마음을 밝혀 주시도록 할 것이다. 고맙다.”
   
 
 
2010년 10월 2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정말 겸손하게 헌신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는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한다. 너희의 십자가들이 현 시대의 죄들과 대항하여 싸우는 전투에서 너희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인내와 무한한 사랑이 너희의 무기가 되기를 빈다. 그 사랑은 기다릴 줄 알고, 너희가 하느님의 표징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삶은, 거짓의 어둠 속에서 진리를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겸손한 사랑으로 진리를 보여 주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사도들아, 내 아들에게로 길을 열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어라. 다시 한 번 너희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그들과 더불어 승리할 것이다. 고맙다.”
   
 
 
2010년 9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정화의 시기에 너희 앞에 있는 시련을 극복하도록 돕고 싶어서 너희 곁에 있다. 내 자녀들아, 용서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지 않는 것도 시련이 된다. 모든 죄는 사랑을 더럽히고, 너희를 사랑에서 멀어지게 한다. 그런데 사랑은 내 아들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하느님 사랑의 평화로 나와 함께 가고 싶으면, 너희는 반드시 용서하고 용서를 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고맙다.”
   
 
 
2010년 8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와 함께 너희 마음 안에 하늘 나라를 세우기 시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면 너희는 개인적인 것을 잊어버리고, 내 아들의 모범에 인도되어 하느님에 관한 것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냐? 사탄이 내 아들 없는 길들, 즉 세상적인 행복의 길들을 열도록 허락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그 길들은 거짓된 것이고 잠시 존재할 뿐이다. 내 아들이 살아 계시다. 나는 너희에게 영원한 행복과 평화, 내 아들 그리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일치를 권한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 나라를 권한다. 고맙다."
   
 
 
2010년 7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를 향한 나의 모성적 부름은 진리와 생명에 대한 부름이다. 생명인 내 아들이 너희를 사랑하고 온전히 너희를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을 알고 사랑하기 위하여, 너희는 내 아들을 알아야 한다. 다른 이들을 알고 사랑하기 위하여, 너희는 그들 안에서 내 아들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자유롭고 완전히 변화된 영으로 온전히 깨닫고 의탁하게 될 것이며, 이런 방식으로 지상에서 너희 마음 안에 하늘 나라를 모시게 될 것이다. 고맙다."
   
 
 
2010년 6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단식과 기도로 내 아들이 너희 마음에 들어갈 길을 깨끗이 하라고 부른다. 나를 어머니로, 하느님 사랑과 그분이 너희 구원을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전달자로 받아들여라. 너희를 구속하고 너희에게 죄책감을 주는 과거의 모든 것, 너희가 잘못을 저질러 어둠으로 가게 한 모든 것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켜라. 빛을 받아들여라. 내 아들의 정의 속에서 다시 태어나라. 고맙다.” 

성모님은 모든 성물을 축복하셨고, 미리야나는 성모님이 떠나실 때 발현목격 끝에 흰 비둘기를 보았는데 그것을 성령이라고 생각했다.
 
   
 
 
2010년 5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영혼을 사랑으로 채우고 영적인 방문을 위해 길을 떠나도록, 선하신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너희를 부르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은총을 가득히 받아라. 너희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선을 갈망하여라. 또한 아직도 선의 완전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도 선을 갈망하여라. 너희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더욱 기뻐하실 것이다. 고맙다."
   
 
 
2010년 4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너희의 구원자요 구속자이신 내 아들을 향한 바른 길로 돌아 오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인간적인 모든 것, 너희가 내 아들을 따라 나서지 못하게 만드는 덧없고 불완전하며 한계가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성찰한 다음, 내 아들, 하느님으로서의 그분의 무한하심을 생각해 보아라. 의탁과 기도로서 너희의 몸을 고귀하게 만들고, 너희의 영혼을 완전하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준비하여라. 고맙다.”
   
 
 
2010년 3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그분의 고통 그리고 그분이 지니셨던 그 사랑에 더욱더 가까이 가기 위해 너희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특별한 시기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은총으로 오류와 유혹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겠다, 그 사랑은 모든 죄를 없이 하고 너희를 완전하게 하며, 이제와 영원히 너희에게 내 아들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사랑이다. 나는 평화의 모후이기에, 평화가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 안에 있기를 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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