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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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어머니로서 온다. 너희에게 내 아들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온다. 너희 마음을 정화하고 내 아들을 받아들여라. 진정한 평화와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어라."
   
 
 
2005년 9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와서 하느님이, 너희 아버지께서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시는지 보여 준다. 그런데 너희는 어떠하냐?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어디에 있느냐? 너희 마음에서 최우선 순위는 무엇이냐? 내 아들을 최우선의 자리에 모시지 못하는 게 무엇 때문이냐?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축복이 너희에게 내려올 수 있게 해 드려라. 내 아들, 그분만이 줄 수 있는 평화가,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에게 스며들기를 바란다."
   
 
 
2005년 8월 2일
“내 망토로 너희를 내 품에 안기 위해 팔을 벌리며 내가 너희에게 왔다. 너희 마음이 잘못된 허영과 잘못된 우상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한다. 마음을 정화하고, 나의 천사들이 너희 마음속에서 노래하게 하여라! 그럴 때에 내가 너희를 망토 아래 품고, 내 아들을,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기다리지 마라, 내 자녀들아! 고맙다!”
   
 
 
2005년 7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초대하면서, 너희와 함께 기뻐한다. 나는 내 아들, 너희 하느님이신 내 아들을 너희에게 모셔온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너희의 유일한 하느님 앞에서 머리를 숙여라. 이 어머니의 마음이 기뻐 뛰놀게 하여라. 고맙다.”
   
 
 
2005년 5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들에게 데려가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 모두를 구원으로 데려가고 싶다. 나를 따라 오너라. 그렇게 해야만, 너희는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함께 가자.”
   
 
 
2005년 3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하는 대로 하여라! 와서 사랑을 나누고 너희가 모범을 보여 내 아들을 모든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2004년 12월 2일
12월 2일 발현목격증인 미리야나는 메주고리예에 있는 체나꼴로 공동체의 초록 텐트 아래서 발현을 목격했다. 수 년간 성모님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구하기 위해 미리야나에게 발현하셨다. 보통 미리야나는 이러한 발현목격 후 메시지를 알리지 않지만 이번 달에는 받은 메시지를 적어서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앞에서 번역을 요청했다.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나는 너희 도움이 필요하다! 너희 자신, 하느님 그리고 너희 이웃과 화해하여라. 그렇게 하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회개시켜라. 내 얼굴의 눈물을 닦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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