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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이 태어났다. 너희 구세주가 여기 너희 곁에 계시다. 무엇 때문에 그분을 너희 마음에 받아들이지 못하느냐? 마음에 그토록 헛된 무엇이 있길래 그러느냐? 단식과 기도로 마음을 정화하여라. 내 아들을 알아보고 그분을 받아들여라. 그분만이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사랑을 너희에게 주신다.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은 그분, 내 아들이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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