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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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눈으로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너희 마음에서 없애주고 싶기 때문에,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모아들이고 있다. 내 아들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너희 마음에 있는 공포, 아픔, 고통 그리고 낙담을 털어내 버려라. 내 아들의 사랑을 비추는 빛이 되도록 특별한 방법으로 내가 너희를 택했다. 고맙다.”
   
 
 
2008년 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마음으로 있는 힘을 다해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나를 내어준다. 자기 자녀를 위해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처럼,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를 위해 투쟁한다. 마음으로 사랑하고 다른 이들에게 너희 자신을 내어줄 수 있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개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요청한다. 너희가 마음으로 그렇게 하면 할수록, 너희는 내 아들과 그분의 선물을 더 많이 받게 되고,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이들이 내 아들에 대한 사랑과 나를 통해 너희를 알아보게 되기를 빈다. 너희에게 고맙다.”
 
성모님께서는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과 성물들을 축복해 주셨고, 우리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라고 요청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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