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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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한없는 사랑과 그 사랑에서 비롯되는 인내를 너희에게 상기시켜 너희의 주목을 끌고자 한다. 너희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며 기다리고 계신다. 그분은 너희가 열린 마음으로 그분의 활동을 받아들이기를 기다리신다. 그분은 너희 마음이 내 아들의 영 안에서 그리스도교적인 사랑과 자비로 하나가 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간의 주인이 아니니,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고맙다.”
   
 
 
2009년 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크나큰 천상의 은총이 너희에게 아낌없이 주어지고 있지만, 너희의 마음은 여전히 굳어있고 아무런 반응이 없다. 나의 자녀들아, 왜 너희의 마음을 나에게 완전히 주지 않느냐? 나는 오로지 평화와 구원이신 내 아들을 너희 마음에 넣어 주길 원한다. 내 아들과 함께 너희 영혼은 숭고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고, 너희는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어둠이 아무리 짙을지라도 너희는 길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의 이름을 기억하면서 새로운 생명을 선택하여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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