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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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가 하느님 사랑을 모른 채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등대가 되라고 부른다. 너희가 더 밝게 빛나고 더 많은 영혼을 끌어 오며, 진실이 아닌 말이 너희 입에서 나와 너희 양심을 침묵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내가 어머니로서의 손, 사랑의 손으로 너희를 이끈다. 고맙다.”
   
 
 
2010년 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내 아들을 알려 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완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나와 함께 떠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고 너희 옆에 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과 다른 이들을 용서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는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고 있다. 너희 안에 있으면서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없애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있게 될 것이다. 새로운 시작,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시작하겠다고 결심하여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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