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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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토록 오랫동안 이미 너희에게 하느님의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가리켜 왔으며 너희 모두가 그것을 알기를 바랬다. 그런데 너희는, 내 자녀들은 어땠느냐? 너희는 계속해서 귀를 닫고 눈을 감고 너희 주위 세상을 보면서 내 아들 없이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 보고 싶어 하지 않고 있다. 너희는 그분을 저버리고 있다. 그러나 그분은 모든 은총의 샘이시다. 너희는 내가 말하는 동안 내 말을 들으면서 마음은 닫고 있어서 내 말이 들리지 않는다. 너희는 성령께 너희를 비추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지 않다. 내 자녀들아, 자존심이 지배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겸손을 가리킨다. 내 자녀들아, 겸손한 영혼만이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 순수하고 아름답게 빛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겸손한 영혼만이 그 안에 내 아들이 있기 때문에 천국이 될 수 있다. 고맙다. 다시 너희에게 청하건대 내 아들이 선택한 너희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2012년 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로서 걱정이 되어 너희 마음을 들여다보니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하는 것이 보인다. 상처받은 과거와 끊임없이 구하는 것이 보인다. 행복해지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모르는 내 자녀들이 보인다. 너희 자신을 아버지께 열어라.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고,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싶은 길이다. 하느님 아버지께는 그분의 자녀들이, 특히 고통과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너희가 이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행복해질 것이다. 너희가 그만 찾아 다녀도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삶은 희망과 진실로 가득 찰 것이며, 그것이 바로 내 아들이다. 고맙다. 청하건대 내 아들이 선택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심판하지 마라. 너희 모두 심판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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