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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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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행동들이 나의 사도로서 분명하고 단호하며 무엇보다 진실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모성애로 너희에게 진실을 가르쳐 주고 싶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축복을 위해 열려지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단식과 기도를 통해 천상 아버지로부터 자연적이고 거룩한 것, 곧 신적인 것에 대한 인식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내 아들과 나의 보호를 받으면서 인식으로 가득 차, 하느님 말씀에 대해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는 방법과 너희의 길을 가로 막고 서 있는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 위에 축복으로 내릴 것이고, 너희는 단식, 기도, 정화 그리고 화해를 통해 그것을 간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서 찾고 있는 효율성을 지니게 될 것이다. 하느님 은총의 빛살이 너희 목자들의 길을 비추어 주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4년 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사도가 되고,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이들이 너희의 도움으로 내 아들의 사랑의 빛을 알 수 있게 하려면, 깨끗하고 겸손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만일 내 아들이 너희 마음 안에서 왕으로 다스리지 않으신다면,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 안에 그분께서 태어나시고 다스리시도록 그분을 도와드릴 수 없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나는 너희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너희 마음은 겸손하지 않기 때문에 열릴 수 없다. 너희가 내 아들에게 깨끗하고 겸손한 마음을 열어 드리고, 그분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 또한 기도해야 한다. 그때 너희는 내 아들의 사랑과 능력으로 인도될 것이다. 그때 너희는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이들 주변 모든 곳에 하느님 사랑의 열매를 퍼뜨리는 나의 사도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에, 내 아들은 너희 안에서, 또 너희를 통해서 활동하실 것이다. 이 어머니의 마음은 나의 모든 자녀들이 내 아들을 통해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는 내 아들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인 너희 목자들을 큰 사랑으로 축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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