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13년 7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가 나에게 너희 마음을 선물로 주도록 애원한다. 그러면 내가 그것을 내 아들에게 봉헌하여 너희를 자유롭게, 모든 악의 족쇄와 너희를 유일한 하느님 내 아들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들과 너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너희에게서 평화를 빼앗아 가는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겠다. 나는 내 아들이 약속한 자유로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하느님의 뜻이 완전히 여기서 이루어지길 바라고, 천상 아버지와의 화해를 통해, 단식과 기도를 통해, 하느님 사랑의 사도들이 태어나고, 그 사도들이 자유롭게 사랑으로 내 모든 자녀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천상 아버지를 믿는 사랑을 전하고, 천국의 문을 계속 열어 둘 사도들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이 목자들에게 사랑의 기쁨과 응원을 너희에게 보내라고 요청한 것처럼 너희 또한 사랑의 기쁨과 응원을 너희 목자들에게 보내라. 고맙다.”
   
 
 
2013년 6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불안한 시기에 내 아들을 따라가라고 다시 너희를 부른다. 나는 고통스럽고 괴롭고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너희는 내 아들 안에서 안식을 찾을 것이다. 너희는 그분 안에서 평화와 구원을 찾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이 십자가로 너희를 구원하셨고, 다시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며, 다시 천상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해 주신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버지를 볼 자격을 가지려면 사랑하고 용서하여라. 너희 아버지는 사랑이요 용서이시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이것이 너희를 정화하는 방법이고, 이것이 천상 아버지를 알게 되고 인식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버지를 인식하게 되면, 너희는 그분이야말로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임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한 종류의 사람들의 공동체에 들어가길 바란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을 따라 가거라. 그분과 하나가 되어라. 하느님 자녀가 되어라. 내 아들이 너희에게 봉사하라고 목자들을 불러서 사랑하신 것처럼 목자들을 사랑하여라. 고맙다.”
   
 
 
2013년 5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심판하지 말라고 새롭게 너희를 부른다. 내 아들은 천상 아버지의 뜻에 따라 너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고 너희를 구하며 너희를 심판하지 않기 위해 너희 안에 계셨다. 내 아들을 따르기를 원한다면, 천상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심판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너희가 가장 어려울 때, 십자가가 무거워 쓰러질 때 절망하거나 심판하지 말고, 대신 너희는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사랑을 주시는 천상 아버지를 찬양하여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인도하는 이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무모하게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지 마라. 너희가 천상 아버지께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믿음과 사랑의 사도가 되도록, 너희의 삶으로 너희가 만나는 사람들을 축복하도록, 너희가 천상 아버지와 내 아들과 하나가 되도록 기도와 단식으로 강해져라. 내 자녀들아, 그것이 유일한 진리이고 너희를 회개로 이끌고, 그 다음 너희가 만나는 모든 이들, 내 아들을 알지 못하는 이들, 사랑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모든 이들을 회개하게 만드는 사랑이다. 내 자녀들아, 나의 아들이 너희에게 목자를 선물로 주셨다. 그들을 잘 돌보아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3년 4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혼으로 내 아들과 하나가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기도를 통하여 그리고 내 아들이 그분 자신을 너희와 특별히 하나가 되게 하는 미사를 통하여 너희가 그분과 같아지려고 노력하고, 그분처럼 너희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수행할 준비를 하고, 너희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하지 않도록 부른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너희가 있는 것은, 너희가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고, 하느님의 뜻 없이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 삶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라고 너희에게 간청한다. 그렇게 해야 그분의 뜻에 따라 너희 자신에게도 영광을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이웃에 대한 겸손과 사랑을 모든 이에게 보여 주어라. 그러한 겸손과 사랑을 통해 내 아들이 너희를 구원하셨고, 너희를 위해 천상 아버지께 가는 길을 여셨다. 내가 너희에게 청하는 것은 그분을 알지 못하고 그분의 사랑에 마음을 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천상 아버지께 가는 길을 계속 열고 있으라는 것이다. 너희 삶으로 아직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어라. 내 자녀들아, 헛되이 살고 있지 않는 나의 사도들이 되어라. 너희가 천상 아버지 앞에 와서 그분께 너희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준비하여라!  다시 너희에게 주의를 주는데, 내 아들이 불러 그들의 손을 축성하시면서 너희에게 선물로 주신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3년 3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모진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새롭게 너희를 부른다. 천상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너희에게 보내시는 경고에 눈을 감지 마라. 그분을 무엇보다도 사랑하느냐? 천상 아버지께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 크신 사랑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것을 종종 잊은 것에 대해 회개하느냐? 그 메시지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해 회개하느냐?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의 사랑에 저항하지 마라. 희망과 평화에 저항하지 마라. 너희의 기도와 단식과 더불어 십자가로, 내 아들은 너희를 둘러싸고 너희를 지배하러 오려는 어둠을 쫓아 버리실 것이다. 그분은 새로운 삶을 위한 힘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내 아들을 따라 살면, 너희는 죄의 어둠 속을 헤매는 그 모든 죄인들에게 축복과 희망이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항상 깨어 있어라.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깨어 있겠다. 나는 특히 내 아들이 너희를 위해 빛을 들고 희망을 가지고 다니라고 부른 너희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지키고 있다. 고맙다.”
   
 
 
2013년 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이 나를 너희에게 오게 했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고 싶은 진실한 사랑이고, 너희를 사랑하기에 내 아들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너희에게 보여 준 그 사랑이며, 항상 용서하고 용서를 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그러한 사랑이다. 너희는 얼마나 큰 사랑을 갖고 있느냐? 어머니인 내 마음은 너희 마음속에서 사랑을 찾아보면서 슬픔에 가득 차 있다. 너희는 사랑으로 너희 의지를 하느님의 뜻에 맡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너희에게 진정한 사랑이 없기 때문에, 하느님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사랑을 알게끔 만들려는 나를 도울 수 없다. 너희 마음을 나에게 봉헌해 주면,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하며 내 아들을 따라 사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너희 자신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라. 고통 속에서 내 아들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잊지 않는다. 나는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나는 천상 아버지께 너희를 비춰 줄 영원한 진리와 사랑을 달라고 간청할 것이다. 너희는 단식과 기도로 너희 목자들이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게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3년 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큰 사랑과 인내심으로 너희 마음을 내 마음처럼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 나는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범을 보이며, 너희에게 겸손과 지혜와 사랑을 가르치려고 힘쓰고 있다. 내 자녀들인 너희 없이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너희를 선택했고, 그분의 힘으로 너희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내 자녀들아, 그러므로 너희 마음을 나에게 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 마음을 내 아들에게 드릴 것이고, 그러면 그 대가로 그분은 너희에게 성스러운 평화의 선물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너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져가며, 너희 삶을 통해 하느님 사랑의 증인이 되고, 너희 자신을 통해 내 아들의 선물을 나누어 줄 것이다. 나는 화해, 단식, 기도를 통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내 사랑은 끝이 없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일일이 심판하는 말을 삼가하여라. 내 아들이 목자들을 선택했기 때문이고, 그분만이 심판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고맙다.”
   
 
 
2012년 1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심으로, 너희가 내 아들을 따라 살고,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사랑을 전하여 내 사도로서 하느님의 진리를 마음을 다하여 받아들이고,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하시도록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면 너희는 내 아들을 충실하게 섬기고, 너희 삶으로 그분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아들의 사랑과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에 따라 길 잃은 나의 모든 자녀들을 어머니인 내 품 안으로 데려 오고, 믿음의 길을 보여 주려고 애쓰고 있다. 내 자녀들아, 어머니로서 애쓰는 내 일을 도와주고 죄인들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자. 또한 내 아들이 선택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봉헌하여라. 고맙다.”
   
 
 
2012년 1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내 사도로서 인내하기를 청한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지혜와 힘을 주시도록 내 아들에게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진리에 따라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을 분별하고, 너희를 내 아들에게서 멀어지게 하려는 모든 것에 강하게 저항하도록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들을 따라 천상 아버지의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기도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 사랑의 증인이 되라고 너희에게 위대한 은총을 내리셨다. 주어진 책임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이 어머니 마음을 슬프게 만들지 마라. 나는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에게, 내 사도들에게 의지하고 싶다. 너희의 단식과 기도는 내 아들이 너희 곁에 계시도록, 그분의 이름이 너희를 통해 거룩해지도록, 내가 내 아들에게 기도하도록 나를 위해 길을 열어 준다. 이 모든 것이 목자 없이 불가능하므로 목자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2년 10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필요하므로 너희를 부르고 너희 가운데 온다. 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도가 필요하다. 성령께서 너희가 무엇인가 할 수 있게 하고 너희를 인도하시도록, 그분께서 너희를 비추고 너희를 사랑과 겸손으로 채워 주시도록 내가 기도하니, 너희도 기도해야 한다. 그분께서 너희를 은총과 자비로 채워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나를 이해할 것이다, 자녀들아. 그래야만 너희는 하느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받는 고통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 사랑의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될 것이다. 너희는 눈은 있지만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밝힐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내 아들을 보기를 원한다. 나는 내 자녀 모두가 그분의 나라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나는 또 다시, 내 아들이 부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너희에게 간청한다. 고맙다.”
   
 1  2  3  4  5  6  7  8  9  10    

한국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27 (사당동, 한양빌딩) B1

TEL : 02-2281-3236

미국 : 6100A Hoskins Hollow Circle, Centreville, VA. 20121

TEL : 703-383-0113

E-mail : aqopmr@gmail.com

Copyrightⓒ 2013 평화의 모후 사도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