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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2월 27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성탄절에, 사탄은 특별히 하느님의 계획을 망치고 싶어 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도 성탄절에 사탄의 존재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너희 모두의 마음속에서 승리하고 계시다.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거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12월 21일
옐레나 바실리가 전한 메시지로, 이 메시지는 그 전날 주신 메시지를 설명해 준다.
"나는 너희가 성탄절에 예수님을 위해 피게 될 한 송이 꽃이 되기를, 즉 성탄 시기가 끝나더라도 계속 피어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너희 마음이 예수님을 위해 목동이 되어 주기 바란다."
1984년 12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뭔가 구체적인 것을 하도록 초대한다. 그 기쁜 날이 되기 전에, 이 본당 가족 모두가 예수님께 봉헌의 표시로 꽃 한 송이씩 가져오기 바란다. 예수님께서 오시어 너희가 그분께 봉헌한 그 꽃을 보실 수 있도록 모든 식구가 구유에 꽃을 바쳐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12월 1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기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너희 가족을, 모든 본당 신자를 사랑하기 시작하여라. 그래야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주간은 너희가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12월 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에, 가정 기도를 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가 여러 번 하느님의 이름으로 메시지를 주었지만, 너희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그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이번 성탄절은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기쁜 날이 나의 가장 슬픈 날이 되게 하지 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11월 29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할 줄 모른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사랑으로 들을 줄 모른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 어머니임을 깨달아라.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귀를 기울이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세상에 왔다. 너희가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그 사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왔다. 그 십자가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 안에서 찬미받으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11월 2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에는 너희가, 나의 모든 주요 메시지대로 살면서 목요일까지 그 메시지가 너희 마음속에 계속 뿌리내리게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11월 1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이며,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크나큰 은총을 베푸셨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메시지를 의식하지 않고 지낸다. 이제 다만, 기도하라고, 기도하라고, 기도하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그밖에 무슨 말을 더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가 기도를 통해 내 사랑과 하느님 사랑을 깨닫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11월 8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보내고 계시는 메시지를 의식하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크나큰 은총을 주시는데 너희는 그 은총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니 그 은총을 깨닫게 되도록 성령께 기도드려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시는 그 은총이 얼마나 크나큰 은총인지 알게 되면, 너희는 끊임없이 기도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11월 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집에서 다시 기도하기 시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들일이 다 끝났다. 그러니 이제는 기도에 전념하여라. 기도가 너희 가정에서 첫자리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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