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 성모님 메시지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1990   1989   1988   1987   1986   1985   1984           
2017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축복을 주시도록 그분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받은 은총과 은사들을 살며 증거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기쁨으로 가득 찬 증거자, 또 평화와 희망의 사람들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도록 성령께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도하고 평화를 구하여라. 너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전혀 상관하지 않고,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기 위해 여기 이 땅에 오셨으며 너희의 형제이신 내 아들은, 하느님 없이 너희에게 미래나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에, 회개하라고 나를 통해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그러므로 믿고 기도하며 그분과 너희의 개인적 만남에 대한 기대와 은총 속에서 살아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10월 25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기도가 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너희 모두에게 문제, 괴로움, 고통이 있고, 평화가 부족하다. 성인들이 너희에게 모범이 되고 거룩하게 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가까이 계시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회개를 통해 구하는 가운데 쇄신될 것이다. 신앙이 너희에게 희망이 될 것이고, 기쁨이 너희 마음 안에서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유혹을 받고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꺼이 포기하고 단식하며 기도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사제들과 모든 수도자들이 예수님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시며, 그들이 천국과 천상의 신비들을 증거하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나는 특별히 너희에게 애원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죄 중에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의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채워 지도록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되고 지극히 높으신 분과의 만남이 될 때까지 기도하여라.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을 완전히 바꾸어 주시고, 너희는 사랑과 평화의 사람들이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사탄은 강하고, 너희를 기도에서 멀어지게 하고 싶어 한다. 기도가 하느님과의 만남의 비밀 열쇠라는 것을 너희는 잊지 마라. 그 때문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기도하는 것을 포기하지 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가 되고,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반사해 주는 사람들이 되어라. 어린 자녀들아, 충실하고 결연하게 회개하고, 완덕 생활이 너희를 위한 진리가 될 수 있도록 힘써라. 또 지상에서 너희의 삶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기도를 통해 선을 행하면서 서로 격려해 주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인내에 대해 고마워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라고 너희를 부르고 싶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는 신앙의 핵심이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마음으로 노래할 때까지 마음을 다해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평화의 축복을 가져다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를 다시 회개로 부르도록 내게 허락하셨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 모두가 부름받고 있는 그 은총에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평화와 사랑의 증인이 되어라. 여기 지상에서의 너희 삶은 지나가고 있다. 기도를 통해 너희가 천국과 천상의 것들을 그리워하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마음은 모든 것을 다르게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고 기도하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현존을 증거하여라. 너희의 증거와 모범으로,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음들을 좀더 가까이 끌어들일 수 있다. 너희가 사랑과 결의를 가지고, 티 없는 내 성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증거하고 그들을 격려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의 마음을 열라고, 기도하고 보속하며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함으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고,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이 봄 시간이 너희의 생각과 마음속에서 너희를 새로운 삶, 쇄신으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들에 단호하게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와 너희의 후손들을 위해 내게 주시는 은총을 통해서,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  2  

한국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27 (사당동, 한양빌딩) B1

TEL : 02-2281-3236

미국 : 6100A Hoskins Hollow Circle, Centreville, VA. 20121

TEL : 703-383-0113

E-mail : aqopmr@gmail.com

Copyrightⓒ 2013 평화의 모후 사도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