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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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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으며, 그분을 품에 안고 그분의 평화와 천국에 대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평화가 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는 어머니로서 평화의 복을 누리도록 너희 모두를 축복해 주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내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평화가 위험에 처해 있다. 어린 자녀들아, 그러니 기도하고, 사탄이 온갖 방법으로 공격하고 유혹하고 있는 이 불안한 세상에서 평화와 희망을 전해 주는 사람들이 되어라. 어린 자녀들아, 기도 중에 굳건해지고 믿음 속에서 용기를 내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특별히 내 부름에 대해 완고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는 은총의 시기를 살고 있지만 하느님께서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선물에 대해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오늘도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고 이 시대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러면 너희는 거룩함이 실제로 너희 모두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기쁨이기에, 그분 눈에 너희는 유일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러니 사랑 안에서 기뻐하여라. 평화, 기도 그리고 사랑을 증거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확고한 신앙으로 너희의 마음을 채워 주시도록 성령께 기도하고 있다. 기도와 신앙은 사랑과 기쁨으로 너희의 마음을 가득 채워 줄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표징이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서로 격려해 주어라. 그러면 기도가 너희의 삶을 충만하게 해 줄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매일같이, 모든 것에 앞서, 너희는 하느님을 경배하면서 그분을 섬기는 증인이 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너희 이웃에게 증인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가 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도가 너희에게 하느님과의 만남을 위한 날개가 되기를 바란다. 세상은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그분을 저버렸기 때문에 시련의 때를 겪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을 찾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내 아들에게로 인도하고 있지만,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자유롭게 '예'라고 응답해야 한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고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쁘게 너희와 함께 있고, 내가 너희에 대해 지니고 있는 그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라고 어린 자녀들인 너희 모두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내 사랑은 악보다 강하다. 따라서 하느님 안에서 내 기쁨을 느낄 수 있기 위해 그분께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거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 없이 너희에게 미래가 있을 수 없고, 희망도 구원도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악을 멀리하고 선을 택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와 함께 너희의 모든 필요를 위해 하느님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회개로 부를 수 있는 은총을 나에게 주신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의 미래가 되시기를 빈다. 그리고 전쟁과 평화의 부족, 슬픔이 아니라 기쁨과 평화가 모든 사람의 마음 안에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하느님 없이 너희는 결코 평화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이 기쁘게 노래할 수 있도록 하느님과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5월25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기쁘게 부르고 있다. 기도하고 기도의 힘을 믿어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 주실 것이고, 너희는 다른 이들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 너희의 증거는 힘이 있을 것이고,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다정하심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가 하느님을 첫자리에 둘 때까지 너희와 너희의 회개를 위해 기도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가 정신적으로 허약하고 온갖 세상사로 인해 지쳐있기 때문에 너희의 영혼은 불안하기만 하다. 너희 어린 자녀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변모시켜 주시고 그분의 신앙과 희망의 힘으로 너희를 가득 채워 주시도록 그분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악과의 이 전투에서 굳건해질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를 회개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은총에 마음을 닫아 놓고 내 부름을 듣지 못한다. 너희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악마가 근대주의를 통해 너희에게 권하는 모든 악한 계획들과 유혹에 맞서 싸워라. 기도 중에 강해지고 악이 너희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너희 안에서 승리하지 못하도록, 너희 손에 십자가를 들고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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