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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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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크게 기뻐하며 평화의 임금님께서 당신의 축복으로 너희를 강복해 주시도록 그분을 너희에게 모셔 온다. 그분을 흠숭하고, 너희 마음이 그리워하는 창조주께 시간을 드려라. 너희는 이 땅에서 나그네일 뿐이며, 세상의 것들은 너희에게 작은 기쁨만을 줄 수 있지만, 내 아들을 통해서는 영원한 생명이 너희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렇기에 너희 마음이 갈망하는 바를 향해 너희를 이끌어 주고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7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모든 피조물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경축하는 오늘, 나는 그분께서 너희 삶의 왕이 되시기를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오직 내어 줌을 통해서만 너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너희 각자를 위해 바치신 희생의 선물을 깨달을 수 있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 시간을 드려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를 변화시키시고, 그분의 은총으로 너희를 채우시어 너희가 다른 이들에게 은총이 되게 하실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이 평화가 없는 세상을 위해 하느님께서 보내 주신 은총과 사랑의 선물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7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어, 내가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도록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셨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이 마음을 열고 내 메시지를 받아들였지만, 또 많은 이들은 이 길에서 길을 잃고, 사랑의 하느님을 온전한 마음으로 알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어둠과 죄가 있는 곳에서 사랑과 빛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7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을 향한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너희 마음을 불타오르게 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가 구원받도록 당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어린 자녀들아, 묵상하고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에 활짝 열리게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7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회개로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 삶이 증오와 불성실함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하심을 비추는 거울이 되게 하여라.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기도가 너희의 삶이 되게 하여라. 이렇게 할 때 너희는 삶 안에서 마음을 하느님의 사랑에 열어 둔 이들에게 주어지는 평화와 기쁨을 너희 삶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자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너희는 회개하여라. 그래야 하느님께서 너희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너희에게 아직 늦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은총의 때에 회개하고, 너희의 삶의 첫자리에 하느님을 모셔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7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본당 주보 성인 축일인 오늘, 나는 성인들의 삶을 본받으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들이 너희에게 거룩한 삶을 향한 모범과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기도가 너희에게 짐이 아니라 숨 쉬는 공기처럼 되기를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실 것이며, 너희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임을 체험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7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마음으로 크게 기뻐하며 너희를 회개로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메주고리예를 통해 이끄시는 이 위대한 계획 속에서 너희가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온 세상을 회개로 이끌어 구원으로 부르시며, 만물의 시작이요 마침이신 당신께로 나아가는 길로 초대하기를 원하신다. 특별히 어린 자녀들아,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에게 말하니, 이곳에서 나의 현존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이 큰 은총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희생과 기도에 감사하고 싶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2007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거룩함의 길 위에서 하느님을 찾도록 이끌어 주시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고 아직도 기도에서 멀리 있는 너희는 회개하고, 마음의 침묵 속에서 영혼의 구원을 찾으며, 기도로 그 영혼을 양육하여라.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개별적으로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7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회개로 부른다.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지금은 은총의 때이니, 이를 잘 활용하여라. ‘지금은 내 영혼을 위한 때이다.’라고 말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7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사순절 희생과 포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열린 마음으로 단식을 계속 실천하도록 격려하고자 한다. 단식과 포기를 통해,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신앙 안에서 더 굳세어질 것이다. 하느님 안에서 너희는 매일의 기도를 통해 참된 평화를 찾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지치지 않는다.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다. 그러므로 매일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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