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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내 품에 안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으며, 그분에게서 너희를 위한 평화가 오고 너희 가운데 평화가 있기를 청하고 있다. 그분의 평화와 기쁨이 너희 마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 아들에게 기도하고, 그분을 흠숭하여라. 나는 너희가 더욱더 기도에 열려지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특별히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누구이고, 너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희망하는 사람이 되어라. 사랑이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사랑이 되어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고, 너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고자 하시는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너희를 열기만 한다면, 너희는 모든 것이 되고 모든 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매일매일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때에 기도하고, 이미 빛 속에 있는 모든 성인들의 전구를 청하여라. 그들이 회개의 길에 있는 너희에게 매일매일 모범이 되고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인생은 짧고 지나가는 것임을 깨달아라. 그러므로 영원을 그리워하고, 기도하면서 계속 너희 마음을 준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앞에서 너희 각자를 위해, 특별히 나와 내 아들에게 자신을 봉헌한 이들을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신의 빛으로 다른 이들에게 빛과 아름다움을 줌으로써 그들을 기쁘게 하는 별들처럼 되라고, 오늘도 나는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또한 내 사랑과 내 아들의 사랑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가 찬란한 빛, 아름다움, 기쁨과 평화 그리고 특별히 기도가 되어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 마음 안에 있는 신앙의 기쁨, 그 기쁨 속에서 너희의 신앙과 기도를 증거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에게서 오는 소중한 선물인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이 내가 여기에 가지고 있는 계획을 파괴하고 너희의 평화를 뺏고 싶어 하니, 내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통해 활동하시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너희의 마음이 하느님의 뜻에 열려지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가 자신을 열고 회개하도록 너희에게 표징들을 주고 계시는 이 때, 너희는 어떤 은총 속에서 살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과 기도에로 돌아오고, 기도가 너희 마음, 가정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다시 우위를 차지하게 하여라. 그러면 성령께서 매일 너희 각자를 위한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계획에 너희 자신을 더욱더 개방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고 영감을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성인들과 천사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고 기도 안에서 너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에게 은총을 주고 계신다. 너희 마음과 영혼은 평화와 사랑, 하느님과 그분의 기쁨을 목말라한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기도 안에서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각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이 없으면 너희는 먼지라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므로, 너희의 생각과 마음을 하느님과 기도에로 돌려라.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영 안에서 증거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모두 부름받았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소중하고, 나는 너희를 거룩함과 영원한 생명에로 부른다. 그러므로 이 삶은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새로운 회개의 삶으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꽃이 따스한 햇살에 자신을 열듯이,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고 계시는 은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이 되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으며,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 번, 초창기처럼 죄와 싸우기 시작하고 고해성사를 보며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통해 세상에 흘러넘치고,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며, 하느님의 축복이 너희를 가득 채울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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