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 메시지 > 성모님 메시지
성모님 메시지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1990   1989   1988   1987   1986   1985   1984           
2009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기쁜 날, 나는 평화의 왕이신 내 아들이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사랑을 주시도록 너희 모두를 그분 앞으로 데리고 간다. 어린 자녀들아, 그 평화와 축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랑으로 나누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희 가정 기도를 새롭게 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예수님의 오심을 위해 기쁘게 너희 자신을 준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순수하고 기쁘게 만들어라. 그러면 너희를 통해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마음 안으로 사랑과 따뜻함이 흘러들어 가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내 손이 되어 주어라. 길을 잃고, 더 이상 신앙과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은 모든 이들을 위해 사랑의 손이 되어 주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가져다준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너희의 구원을 위해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시작하신 이 길을 가면서 성장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도하고 단식하며 너희의 신앙을 기쁘게 증거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이 언제나 기도로 가득 차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뻐하며 끈기 있게 너희의 회개를 위해 힘써라. 내가 너희 모두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의 모든 기쁨과 슬픔을 티 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그분의 성심 안에서 기쁨을 찾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를 영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회개하라고 또 다시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거룩함은 여전히 부족하기만 하고 다른 이들에게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너희의 개인적 회개를 위해 힘써라. 그러면 너희는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 사랑의 표징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모든 마음이 갈망하고 있는 영원에로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가 너희를 위한 기도의 때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함께 기뻐하고 기쁨 속에서 회개하며, 내가 너희 가운데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려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 안에, 너희 삶의 중심에 계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모든 피조물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 삶으로 증거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에 더욱 가까이 다가올 수 있도록 나를 대신하여 모든 피조물에게 너희 손을 내밀어 주어라.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에 세례 받은 모든 피조물 위에 성령께서 임하시도록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그러면 성령께서는 너희 모두를 새롭게 하시고,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너희의 믿음을 증거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평화가 없는 이 땅에서 평화가 최고의 보물이 될 수 있도록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 가정에서 평화를 증거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너희의 평화의 모후이고,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오직 하느님에게서만 오는 평화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이 봄에, 너희 역시 부활하신 예수님의 빛을 받을 준비가 되도록 기도로 너희의 영혼을 깨워야 한다. 어린 자녀들아, 그분께서 너희를 그분의 성심에 더욱 가까이 이끌어 주시어 너희가 영원한 생명을 갈망하게 되기를 빈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너희가 진심으로 회개하도록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  2  

한국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27 (사당동, 한양빌딩) B1

TEL : 02-2281-3236

미국 : 6100A Hoskins Hollow Circle, Centreville, VA. 20121

TEL : 703-383-0113

E-mail : aqopmr@gmail.com

Copyrightⓒ 2013 평화의 모후 사도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