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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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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도록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평화가 없으면 너희에게 미래나 축복이 없다. 그러므로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기도의 열매는 기쁨과 믿음이고, 너희는 그것들 없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축복을 너희 가족들에게 전해 주고 너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풍요롭게 해 주어라. 그러면 그들이 너희가 받고 있는 그 은총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자비의 때에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자녀들아, 여기 지상에서 기도와 사랑 그리고 천국의 표상이 되라고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를 부르고 계시는 이 세상에서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너희의 마음이 기쁨과 하느님께 대한 믿음으로 가득하기를 빈다. 어린 자녀들아, 그러면 너희는 그분의 거룩하신 뜻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그분께서 너희가 희망을 가지도록 격려하기 위해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고 계시기 때문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너희는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명에 개방되어 있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존중한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 자녀의 자유를 느끼고 그의 형제인 사람의 선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봉사한다. 그러니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은 사랑이고 자유이시기 때문에 그들이 너희를 얽어매고 너희를 이용하기를 원할 때,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하시고 모든 피조물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기 때문에, 너희가 거룩함 속에서 성장하는 것을 도와주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 주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도록 계속해서 나를 보내고 계시니 기도하고 증거하며 나와 함께 기뻐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인생은 짧고 영원은 너희 존재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지상의 것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천국을 그리워하여라. 천국이 너희의 목표가 되고, 기쁨이 너희 마음 안에서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기쁨과 평화가 되라고, 내 부름에 응답한 어린 자녀들인 너희 모두를 기쁘게 부르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고 있는 천국을 너희의 삶으로 증거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사랑하지 않고 미움이 그 마음을 정복한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가 내 사랑을 보여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도록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가 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내 사람이라는 기쁨을 너희 삶으로 증거하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교만과 이기심이 지배하는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관대해야 하고 내 사랑의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이방인들이 너희가 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고 티 없는 내 성심에로 마음을 돌릴 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까지의 세월 동안 내 부름에 대한 너희의 사랑과 응답을 보고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은 기쁘다. 사탄은 강하고 속임수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이 어머니의 마음에서 더욱더 멀어지게 만들기를 원하기 때문에 나와 함께 평화와 자유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주신 이 세상에서 너희에게 선이 되도록 하느님을 선택하라고 하는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바라보고 있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너희를 회개의 길로 인도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고 계시니,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죄와 악을 뒤로 하고,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그러면 기쁨이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고, 너희는 길을 잃어버린 이 세상 안에서 펼쳐진 나의 손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도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도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봄의 색깔들 속에서 너희의 믿음을 증거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너희의 믿음이 희망과 용기의 믿음이 되기를 빈다. 어린 자녀들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심지어 지금의 시련의 시간 속에서도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너희의 목적지인 천국을 향해 용감하게 가거라. 나는 이 거룩함의 길에서 너희와 동행하고 있고, 티 없는 내 성심 안에 너희 모두를 자리잡게 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 주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내 사람이기 때문에 기쁨과 평화를 가져다주도록 선택받았다. 악마는 평화가 없는 상태와 전쟁을 원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너희 마음을 가득 채우기를 원하지만 미래는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에, 나는 '평화의 모후'라는 이름으로 여기에 오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해야 하고 기도해야 하며 너희를 창조하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겨 드려야 하는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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