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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새로이 태어나신 예수님을 품에 안고 모셔온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임금이시며 너희의 평화이시다.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에게 평화의 왕이신 그분처럼 평화를 줄 수 없다. 그러므로 마음속에서 그분을 흠숭하고 선택하여라. 그러면 그분 안에서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평화의 축복을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6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기도하라고,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할 때 너희는 하느님 가까이 있고, 하느님께서 영원에 대한 열망을 갖게 해 주실 것이다. 지금은 너희가 하느님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그분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행할 수 있는 때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 저항하지 말고, 그분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변화시키시고 너희 삶에 들어오시게 해 드려라. 너희는 영원을 향해 가는 여행자라는 것을 잊지 마라.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목자가 양 떼를 이끌듯이 하느님께서 너희를 이끄시게 해 드려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6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주님께서는, 너희가 은총의 시기를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말해 주도록 나에게 허락하신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회개하고 평화와 사랑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큰 기회를 주고 계시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너희는 세상 것에 너무나 눈이 멀어 집착하면서, 지상의 삶에 대해 생각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시려고 나를 보내신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 마음이 은총과 선물로 주시는 모든 것 때문에 부담스러워하며 피곤해하는 것을 알지만, 그러나 나는 지치지 않는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6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완전히 회개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여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찾는 그 평화를 하느님 안에서 찾을 것이다. 성인들의 삶을 본받고, 그들을 너희의 모범으로 삼아라. 전능하신 분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도록 허락하시는 동안은 너희를 격려해 주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6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기도하라고,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도할 때만, 너희는 나와 내 아들과 가까이 있게 되고, 인생이란 얼마나 짧은지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음속에서는 천국에서 살고 싶은 열망이 생길 것이다. 기쁨이 마음에 넘치기 시작하고, 기도가 강물처럼 흐르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 말 속에는, 너희를 창조하신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감사의 말만 가득할 것이다. 그리고 거룩하게 살고 싶은 열망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6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에, 몸의 휴식만 생각하지 마라. 어린 자녀들아, 영혼을 위해서도 시간을 내어라. 침묵 속에서, 성령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고, 너희를 회개시키고 변화시켜 주시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 각자를 위해 전구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6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매우 기쁜 마음으로, 요즈음 너희가 내 지향을 위해 바친 그 모든 기도에 감사한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도, 너희 자녀들도 그것을 후회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아라. 하느님께서 큰 은총으로 갚아 주실 것이고, 너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삶으로 실천하면서, 거룩하게 살며 평화를 선택하기로 결정한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2006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내가 주는 메시지들을 실천하고 그 메시지대로 살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고 천국을 생각하여라. 그래야만 너희의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아무도 그 평화를 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평화는 너희가 기도할 때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어린 자녀들아, 힘을 다해 평화를 추구하고 너희의 마음과 세상에서 평화가 승리하도록 힘껏 노력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6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나와 내 아들 예수님을 더욱 신뢰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분께서는 죽음과 부활로 승리하셨고, 나를 통해 그분의 기쁨을 나누라고 너희를 부르신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을 보지 못하지만, 기도하면 그분께서 가까이 계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각자를 위해 하느님께 전구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6년 3월 25일
“어린 자녀들아, 용기를 내어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사는 길로 이끌어 주기로 결심했다. 죄를 포기하고 내 아들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그 구원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라. 너희가 극심한 시련과 고통을 겪을 때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기쁘게 사는 길을 찾게 해 주실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그러니 기도하여라. 우리가 너희 가까이 있고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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