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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의 마음을 열라고, 기도하고 보속하며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함으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고,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이 봄 시간이 너희의 생각과 마음속에서 너희를 새로운 삶, 쇄신으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들에 단호하게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와 너희의 후손들을 위해 내게 주시는 은총을 통해서,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심으로 너희의 믿음을 살고, 그 믿음을 굳건하게 해 주시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간청하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러면 바람과 폭풍들이 그 믿음을 깨뜨리지 못한다. 너희 믿음의 뿌리가 기도가 되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 되기를 빈다. 어린 자녀들아, 이제라도 이 은총의 때에  너희 자신을 개선하여라. 거기서 하느님께서는 포기 그리고 회개에로 부르심으로써 확실하고 끈기 있는 믿음과 희망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은총을 주고 계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람들 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그리고 세상의 평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사탄은 강하고, 너희 모두를 하느님과 등지게 만들고, 너희를 인간적인 모든 것으로 돌아가게 하며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을 향한 모든 감정들과 하느님에 관한 것들을 파괴하고 싶어 한다. 어린 자녀들인 너희는 기도하고, 세상이 너희에게 제시하는 물질주의, 근대주의 그리고 이기주의에 맞서 싸워라. 어린 자녀들아,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도록 그분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을 열고 너희가 그 평화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여라. 천국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마음 안에서, 너희 가정 안에서 그리고 세상 안에서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다. 그러니 어린 자녀들인 너희는 하늘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로 도와라.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너희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또 너희의 눈길과 마음이 항상 천국과 영원을 향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 방식으로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 너희를 열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에로 돌아오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은총의 시기에 내가 너희를 거룩함과 단순한 삶으로 인도하도록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셨다. 작은 일들 안에서 너희가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사랑에 빠지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시는 모든 것에 대하여 너희의 삶이 지극히 높으신 분께 드리는 감사가 되어야 하는 그 단순한 삶 말이다. 어린 자녀들아, 사랑 안에서, 너희의 삶이 다른 이들을 위한 선물이 되기를 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다만 하느님께 대한 사랑 때문에 증거하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기심을 버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메시지대로 살아라. 내 메시지 없이 너희는 너희 삶을 바꿀 수 없다. 실제 기도함으로써 너희는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너희는 지금 너희에게서 멀리 계시다고 느끼는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에, 평화 속에 삶으로써 증거할 필요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에 들어오시게 해 드려라. 너희 안에, 또 너희 주위에 있는 악을 이겨내기 위해 단식하고 고해성사를 보아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기도로 부르고 있다. 기도가 너희 삶이 되기를 빈다. 오직 이 길을 통해서만 너희의 마음이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가까이 계시고, 너희는 마음속으로 그분을 친구처럼 느끼게 될 것이다. 너희는 마치 아는 사람과 말하는 것처럼 그분과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 안에 계시고, 너희는 그분과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증거자가 될 필요가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모성애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와 더불어 천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어린 자녀들아, 오직 하느님께서만 주시는 희망, 평화 그리고 사랑이 너희 마음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의 문을 열어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지상과 지상의 것들에 너무 매여 있다. 그 때문에 바람이 바다의 파도를 일렁거리는 것처럼 사탄이 너희를 일렁거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삶의 사슬이 마음을 다한 기도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께 대한 흠숭이 되게 하여라. 너희가 그분 안에서 기쁨이 되고 너희의 삶으로 다른 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미래를 그분께 맡겨 드려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바라보고 있고, 너희가 길을 잃어버렸으며 너희 마음에 기도나 기쁨이 없다는 것을 안다. 어린 자녀들아, 다시 기도하기 시작하고,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을 첫자리에 모셔라.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고 있는 그 희망을 잃지 마라. 어린 자녀들아, 이 시기가, 매일매일이, 너희가 마음으로 침묵하면서 하느님을 더욱더 찾는 시간이 되기를 빈다. 그러니 기도가 너희를 위한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머무는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라. 어린 자녀들아, 지상에서 너희가 잘 되려면 기도하고 하느님의 계명들을 실천하여라. 은총의 날인 오늘,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내 사랑의 모성적 축복을 주고 싶다. 나는 내 아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고, 내가 너희와 함께 내 계획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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