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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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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유혹을 받고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꺼이 포기하고 단식하며 기도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사제들과 모든 수도자들이 예수님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시며, 그들이 천국과 천상의 신비들을 증거하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나는 특별히 너희에게 애원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죄 중에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의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도록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되고 지극히 높으신 분과의 만남이 될 때까지 기도하여라.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을 완전히 바꾸어 주시고, 너희는 사랑과 평화의 사람들이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사탄은 강하고, 너희를 기도에서 멀어지게 하고 싶어 한다. 기도가 하느님과의 만남의 비밀 열쇠라는 것을 너희는 잊지 마라. 그 때문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기도하는 것을 포기하지 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가 되고,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반사해 주는 사람들이 되어라. 어린 자녀들아, 충실하고 결연하게 회개하고, 완덕 생활이 너희를 위한 진리가 될 수 있도록 힘써라. 또 지상에서 너희의 삶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기도를 통해 선을 행하면서 서로 격려해 주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인내에 대해 고마워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라고 너희를 부르고 싶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는 신앙의 핵심이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마음으로 노래할 때까지 마음을 다해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평화의 축복을 가져다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를 다시 회개로 부르도록 내게 허락하셨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 모두가 부름받고 있는 그 은총에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평화와 사랑의 증인이 되어라. 여기 지상에서의 너희 삶은 지나가고 있다. 기도를 통해 너희가 천국과 천상의 것들을 그리워하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마음은 모든 것을 다르게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고 기도하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현존을 증거하여라. 너희의 증거와 모범으로,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음들을 좀더 가까이 끌어들일 수 있다. 너희가 사랑과 결의를 가지고, 티 없는 내 성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증거하고 그들을 격려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의 마음을 열라고, 기도하고 보속하며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함으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고,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이 봄 시간이 너희의 생각과 마음속에서 너희를 새로운 삶, 쇄신으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들에 단호하게 ‘예.’ 하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와 너희의 후손들을 위해 내게 주시는 은총을 통해서,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심으로 너희의 믿음을 살고, 그 믿음을 굳건하게 해 주시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간청하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러면 바람과 폭풍들이 그 믿음을 깨뜨리지 못한다. 너희 믿음의 뿌리가 기도가 되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 되기를 빈다. 어린 자녀들아, 이제라도 이 은총의 때에  너희 자신을 개선하여라. 거기서 하느님께서는 포기 그리고 회개에로 부르심으로써 확실하고 끈기 있는 믿음과 희망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은총을 주고 계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람들 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그리고 세상의 평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사탄은 강하고, 너희 모두를 하느님과 등지게 만들고, 너희를 인간적인 모든 것으로 돌아가게 하며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을 향한 모든 감정들과 하느님에 관한 것들을 파괴하고 싶어 한다. 어린 자녀들인 너희는 기도하고, 세상이 너희에게 제시하는 물질주의, 근대주의 그리고 이기주의에 맞서 싸워라. 어린 자녀들아,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도록 그분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을 열고 너희가 그 평화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여라. 천국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마음 안에서, 너희 가정 안에서 그리고 세상 안에서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다. 그러니 어린 자녀들인 너희는 하늘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로 도와라.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너희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또 너희의 눈길과 마음이 항상 천국과 영원을 향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 방식으로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 너희를 열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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