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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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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이에게 기도가 되고 하느님 사랑의 반영이 되어라. 어린 자녀들아, 회개에 충실하고 단호하게 임하며 너희 자신을 위해 노력하여라. 그래야 너희에게 거룩한 삶이 참된 현실이 될 것이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선을 행하면서 서로를 격려하여라. 그리하면 이 지상에서의 너희의 삶이 더욱 즐거울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인내에 대해 고마워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라고 너희를 부르고 싶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는 믿음의 핵심이며,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이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를 때까지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의 모성적 평화의 축복을 너희에게 가져다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를 다시 한번 회개로 부르도록 허락하셨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모두 부름받은 그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평화와 사랑의 증인이 되어라. 이 지상에서의 너희의 삶은 지나가고 있다. 기도를 통해 너희가 천국과 천상의 것들을 갈망하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마음은 모든 것을 다르게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고, 기도하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이에게 나의 현존을 증거하여라. 너희의 증거와 모범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에서 멀어진 마음들을 더 가까이 끌어당길 수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사랑과 단호함으로 내 티 없는 성심에서 멀리 있는 모든 이에게 증거하고 그들을 격려할 수 있도록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때에, 나는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의 마음을 열고, 기도와 보속, 그리고 거룩함을 선택함으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이 봄의 시간은 너희의 생각과 마음속에서 너희를 새로운 삶과 쇄신으로 이끌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에 단호하게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와 너희 후손들을 위해 나에게 주시는 은총을 통해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믿음을 깊이 살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그 믿음을 굳세게 해 주시도록 청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래야 바람과 폭풍이 그 믿음을 꺾지 못할 것이다. 너희 믿음의 뿌리가 기도와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 되게 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포기와 회개의 부르심을 통해 너희에게 은총을 주고 계시는 이 은총의 때에, 분명하고 인내하는 믿음과 희망의 사람이 되도록 이제라도 너희 자신을 위해 노력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7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평화, 곧 사람들 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그리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사탄은 강력하며 너희 모두를 하느님과 대적하게 만들고, 너희를 인간적인 모든 것으로 돌아가게 하며, 하느님과 하느님의 것에 대한 모든 감정을 마음속에서 파괴하려 한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하고, 세상이 너희에게 제시하는 물질주의, 근대주의, 그리고 이기주의에 맞서 싸워라. 어린 자녀들아,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도록 큰 기쁨으로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 오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을 열고 너희가 이 평화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여라. 천국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마음과 가정, 그리고 세상 안에서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다. 그러니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로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어라.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며, 희망을 잃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리고 너희의 시선과 마음이 항상 천국과 영원을 향하게 하여라.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 열려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로 돌아오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은총의 때에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거룩함과 단순한 삶으로 이끌도록 허락하셨다. 그것은 너희가 작은 것들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사랑에 빠지며, 너희의 삶이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시는 모든 것에 대해 지극히 높으신 분께 드리는 감사가 되게 하기 위함이다. 어린 자녀들아, 사랑 안에서 너희의 삶이 다른 이들을 위한 선물이 되게 하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어떠한 이익도 바라지 말고, 오직 하느님께 대한 사랑 때문에 증거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기심을 버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메시지대로 살아라. 그것 없이는 너희의 삶을 바꿀 수 없다. 기도하는 삶을 통해 너희는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평화 속에 삶으로써 너희는 증거할 필요를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 멀리 계시다고 느끼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허락하여라.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주변에 있는 악을 이기기 위해 단식하고 고해성사로 돌아가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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