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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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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머무는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라. 어린 자녀들아, 지상에서 너희가 잘 되려면 기도하고 하느님의 계명들을 실천하여라. 은총의 날인 오늘,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내 사랑의 모성적 축복을 주고 싶다. 나는 내 아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고, 내가 너희와 함께 내 계획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현존은 너희 모두를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고 회개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사탄은 강하고, 너희의 마음과 생각 속에 무질서와 불안을 심어 주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인 너희는, 성령께서 너희를 참된 기쁨과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와 죄스러운 습관들에 빠져 있는 너희를 바라보면서 티 없는 내 성심은 피를 흘린다. 이 지상에서 너희가 잘 되기 위해 하느님과 기도에로 돌아오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이 당신에게서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되도록, 나를 통해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영원으로 부르고 계시는 창조주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나의 부름이 너희 영혼과 마음에 위안이 되기를 빈다. 어린 자녀들아, 인생은 짧으니 이 때를 잘 활용하고 선을 행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사랑을 가져다주고 있다. 하느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사랑으로 너희를 회개로 부를 수 있게 해 주셨다. 어린 자녀들인 너희는 사랑하는 데 서툴며,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를 구원하고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사랑으로 그분의 생명을 주셨다는 것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기도 중에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회개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조금 사랑하고 기도마저 적게 한다. 너희는 길을 잃었고 너희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을 따라가거라.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너희에게 그분 자신을 주신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 안에서 희망과 너희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다시 기도하기 시작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기도는 너희를 하느님께 더 가까이 데려다 주는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너희는 기도 없이 살 수 없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온 마음을 다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에로 돌아오너라. 어린 자녀들인 너희는 자유롭게 하느님을 선택하거나 그분을 거스를 자유가 있다. 사탄이 너희를 죄와 노예살이로 끌어들이고 싶어 하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차려라.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내 아들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돌아오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으며, 그분을 품에 안고 그분의 평화와 천국에 대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평화가 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는 어머니로서 평화의 복을 누리도록 너희 모두를 축복해 주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내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평화가 위험에 처해 있다. 어린 자녀들아, 그러니 기도하고, 사탄이 온갖 방법으로 공격하고 유혹하고 있는 이 불안한 세상에서 평화와 희망을 전해 주는 사람들이 되어라. 어린 자녀들아, 기도 중에 굳건해지고 믿음 속에서 용기를 내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특별히 내 부름에 대해 완고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는 은총의 시기를 살고 있지만 하느님께서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선물에 대해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오늘도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고 이 시대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러면 너희는 거룩함이 실제로 너희 모두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기쁨이기에, 그분 눈에 너희는 유일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러니 사랑 안에서 기뻐하여라. 평화, 기도 그리고 사랑을 증거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확고한 신앙으로 너희의 마음을 채워 주시도록 성령께 기도하고 있다. 기도와 신앙은 사랑과 기쁨으로 너희의 마음을 가득 채워 줄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표징이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서로 격려해 주어라. 그러면 기도가 너희의 삶을 충만하게 해 줄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매일같이, 모든 것에 앞서, 너희는 하느님을 경배하면서 그분을 섬기는 증인이 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너희 이웃에게 증인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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