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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회개하도록 초대한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각자가 내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지난 여러 해에 걸쳐 너희에게 준 내 메시지대로 살도록 초대한다. 성교회도 기도하며 회개하도록 초대하고 있는 이 시기는, 특별히 지금은 은총의 시기이다. 어린 자녀들아, 나도 또한 내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너희에게 준 그 메시지대로 살도록 초대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6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평화를 선택하도록 초대한다. 하느님께 참평화를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안한 마음을 지녀라. 그러면 평화가 하느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이 없으면 평화를 누릴 수 없다. 평화의 열매는 사랑이고, 사랑의 열매는 용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자녀들아, 먼저 가족 간에 서로 용서하도록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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