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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특별히, 너희가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열고 적극적이 되도록 초대한다. 어린 자녀들아, 이 시기에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도록 초대한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모범을 보여 줌으로써, 바로 너희 자신이 인류가 찾고 있는 하느님의 손이 되어 줄 것이다. 그래야 너희는 증인이 되고, 하느님의 말씀과 그분의 사랑을 기쁘게 전하는 사람이 되라고 부름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7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하느님 없이 자신의 힘만으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있다. 그래서 만족스럽지 않고 마음에 기쁨이 없는 것이다. 이 시기는 나의 때이다. 어린 자녀들아, 그러므로 기도하도록 다시 초대한다.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할 때, 너희는 하느님 말씀을 듣고 싶은 갈망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그러면 너희 마음에는 기쁨이 흘러넘치고, 어디서든지 하느님 사랑을 증거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도와주려고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거듭 말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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