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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기이다. 그러므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1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도하는 것이 너희의 기쁨이 될 때까지, 더 큰 열정으로 다시 기도하고 단식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단식하는 사람은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말하는데, 오직 기도와 단식만을 통해서 전쟁을, 미래에 대한 너희의 불신앙과 두려움에 대한 그 전쟁을 또한 멈추게 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의 평화와 희망이 하느님 안에 있음을 너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그러니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 그분을 너희 삶의 첫자리에 모셔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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