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서브메뉴에 대한 자바스크립트 입니다.
HOME
LOGIN
JOIN
ENG
메주고리예 성모 발현
짧은 발현 이야기
발현목격증인들
주요 메시지
다섯 개의 조약돌
교회의 입장
메주고리예 기도 모임
메시지
성모님 메시지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연간 메시지
신경남 신부 메시지 묵상
평화 MIR
온라인 소식지
소식지 구독안내
순례
순례 안내
순례 내용
순례 신청서 양식
순례 체험 나눔
순례 갤러리
멀티미디어
동영상
음악
도서/음반
메주고리예 실시간 방송
신경남 신부 성시간
공동체 게시판
새로운 소식
자유게시판
후원 안내
후원 안내
성모님 메시지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연간 메시지
신경남 신부 메시지 묵상
> 메시지 >
성모님 메시지
성모님 메시지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1990
1989
1988
1987
1986
1985
1984
2004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내 메시지에 마음을 열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영혼들로 하여금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하느님에게 다가가게 하는 사람이 되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모두 특별히 사랑한다. 지금은 보속과 회개의 때이다. 나는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내 사람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면 축복과 평화를 풍성히 베풀어 주실 테니, 너희는 하느님께서 위대하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4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여라. 그들이 마음을 열고 내 마음과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에 더 가까이 다가오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우리가 그들을 평화와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