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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하느님을 마지막에 자리에 두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이 스스로 나의 손이 되어 달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을 너희 삶의 첫자리에 모셔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이신 그분을 증거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내가 포근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다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가 기도하고 용서하는 만큼, 참으로 일치를 이룰 것이다. 오직 기도할 때만, 사랑이 승리하고 너희의 마음이 열린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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