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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다시 한 번 기도하고 포기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아직도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바치는 작은 양의 열렬한 기도로 너희의 하루가 엮어지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8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순 시기와 함께, 너희는 은총의 시간으로 다가가고 있다. 너희 마음은 일구어진 땅과 같고, 선한 것으로 자랄 열매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에게는 선과 악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기도하고 단식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쁨을 심어라. 그러면 너희의 선익을 위하여 기쁨의 열매가 너희 마음 안에서 자라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보게 되며 너희의 삶을 통해 기쁨의 열매를 전해 받게 될 것이다. 죄를 포기하고 영원한 생명을 선택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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