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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이 깨어나고 있고, 가장 아름다운 꽃들과 열매를 가져다줄 새순이 나무들에서 돋아나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 역시 회개에 힘쓰고 회개했다는 것을 삶으로 증거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모범은 다른 이들의 회개를 위한 표징과 자극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의 회개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1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바라보며 너희를 축복하고 있다. 나는 이 세상이 더 나아지고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가 넘치게 될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너희가 나의 부름과 하느님의 사랑에 너희 자신을 열었기 때문에 세상에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예’라고 응답한 수많은 이들을 성령께서 변화시키고 계신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고 말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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