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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에 나는,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너희를 특별하게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말은 많이 하고 기도는 적게 한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라. 그러면 그 안에 적혀 있는 말씀이 너희에게 생명이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 안에서 평화와 삶의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2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의 마음을 열고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라고 기쁘게 너희를 부른다. 또 다시 나는, 너희가 피난처와 평화를 발견하게 될 티 없는 내 성심에 너희를 조금 더 가까이 이끌어 주고 싶다.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기도를 통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이고, 너희는 평화를 갈망하는 이 불안한 세상에 펼쳐진 나의 손이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 삶으로 신앙을 증거하고, 그 신앙이 매일매일 너희 마음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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