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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더 많이 기도하고 말은 적게 하라고,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른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는 계명에 따라 기도 중에 하느님의 뜻을 찾고 그 뜻대로 살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 속에서 너희의 소명을 살라고 너희를 부른다.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탄은 지금, 전염성이 강한 증오와 불안의 바람으로 인간과 그의 영혼을 숨막히게 하고 싶어 한다. 하느님과 기도가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기쁨이 없다. 매일매일 증오와 전쟁이 커져가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열정을 가지고 다시 거룩함과 사랑의 길을 걷기 시작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때문에 내가 너희들 가운데 오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는 그분의 그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아니라 인간적인 사랑만 알고, 그것으로만 사랑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 함께 사랑과 용서가 되어 주도록 하자. 어린 자녀들아,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 늘 너희 마음 안에 있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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