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회개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조금 사랑하고 기도마저 적게 한다. 너희는 길을 잃었고 너희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을 따라가거라.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너희에게 그분 자신을 주신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 안에서 희망과 너희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다시 기도하기 시작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기도는 너희를 하느님께 더 가까이 데려다 주는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너희는 기도 없이 살 수 없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온 마음을 다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에로 돌아오너라. 어린 자녀들인 너희는 자유롭게 하느님을 선택하거나 그분을 거스를 자유가 있다. 사탄이 너희를 죄와 노예살이로 끌어들이고 싶어 하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차려라.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내 아들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돌아오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