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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회개의 길로 인도하도록 나를 보내고 계시는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아직 그 사랑을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와 희생을 봉헌하여라. 어린 자녀들인 너희는 평화가 없는 모든 마음을 위해 사랑과 평화의 증거자가 되어야 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3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 가운데 머물면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어머니가 되며 너희의 피난처가 되게 해 주신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과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많이 축복해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3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으로 나가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도록 기도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러면 너희는 하느님께서 모든 피조물에게 가지고 계시는 그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성령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3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로부터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평화와 기쁨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예수님의 사랑이 너희의 삶을 통해 회개와 거룩함의 새로운 삶으로 그들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3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가 너희를 위한 기도의 때가 되기를 바란다."
2023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계속 회개하며 속죄의 옷을 입고, 개인적으로 깊이 있게 기도하며 겸손하게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평화를 찾아라. 이 은총의 시기에 사탄은 너희를 유혹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계속해서 내 아들을 바라다봐야 하고, 포기하고 단식하면서 갈바리아를 향해 그분을 따라가야 한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를 사랑하도록 허락하시고, 모든 것에 앞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자라나는 믿음 안에 있는 마음의 기쁨 쪽으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시기 때문에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3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사탄이 마음들과 사람들 안에서 전쟁과 증오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도록 기도하고 단식과 보속으로 너희의 나날들을 희생 제물로 봉헌하여라. 현대인이 하느님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미래가 기로에 놓여 있다. 그 때문에 인류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어린 자녀들인 너희가 내 희망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시작하고 여기서 실현될 것에 대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기도가 되고 너희 주변에 평화를 증거하며 평화의 사람들이 되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2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분의 평화, 천국의 선명함과 기쁨을 반사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들 예수님을 모셔오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마음을 바꾸어 주는 빛의 부름에 닫혀 있기 때문에 평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지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의 마음을 온기와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시는 평화의 왕을 모셔 들이기 위해 너희 자신을 열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2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기도를 가르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고 계신다. 기도는 마음들을 열고 희망을 주며 믿음을 생기게 하고 강화시킨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너희의 희망이시니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너희가 하느님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너희에게 미래는 없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죽음이 아니라 회개와 생명을 선택하도록 너희를 인도해 주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2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죽음을 선택했기 때문에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한 기쁨과 희망의 길이 되도록 허락하신다. 하느님이 없으면 너희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계속해서 알려 주기 위해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을 여전히 알지 못하는 모든 이를 위해 사랑의 도구가 되어라. 너희의 믿음을 기쁘게 증거하고 인간의 마음이 변하는 가운데서 희망을 잃지 마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의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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