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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8월 1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특히 이 본당 신자들이 내 메시지대로 살고, 그 메시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만나는 사람마다 전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8월 14일
전혀 뜻밖의 발현이다. 이반이 집에서 기도한 다음 성당에 갈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성모님께서 나타나시어 이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다.
“나는 요즈음 사람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기도할 수 있는 만큼 많이 기도하여라! 그리고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엄격하게 단식하고, 묵주기도를 매일 적어도 '환희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를 한 번 바치기 바란다."
성모님께서는 이 메시지를 굳은 의지로 받아들이기를 바라셨다. 특히 이 본당 신자들과 주변 신자들에게 이를 요구하셨다.
1984년 8월 1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이 내 계획을 점점 혼란스럽게 만들고 싶어 하니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너희를 완전히 맡겨라.”
1984년 8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매우 기쁘다. 너희의 기도에 감사한다. 지금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7월 2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끊임없이 기도하고 보속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싶다. 특히 이 본당 젊은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7월 19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즈음 너희는 사탄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경험했다.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하느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니, 너희는 유혹을 두려워하지 마라. 또한, 나는 이미 너희에게 나 자신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아무리 작은 유혹을 당하더라도 나는 너희를 동정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7월 1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즈음 사탄이 내 계획을 좌절시키고 싶어 한다. 사탄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없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가 사탄의 유혹을 받을 때 예수님의 승리를 체험하는 은총을 받도록 내 아들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6월 28일
이날 성모님께서는 본당을 위해 메시지를 주시지 않았다.
1984년 6월 21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6월 14일
성모님께서는 본당을 위해 메시지를 주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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